다정한 고양이 간호사 나비는 친구들을 돕는 일을 누구보다 좋아합니다. 하지만 친구의 말을 끝까지 듣기도 전에 서둘러 행동하는 습관 때문에, 정작 친구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놓치고 맙니다. 배가 아픈 줄 알고 약을 발라준 토끼, 목이 아픈 줄 알고 목도리를 감아준 곰 아저씨. 나비의 도움은 선한 마음에서 시작되었지만, 친구들에게는 오히려 불편함이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나비는 ‘진짜 도움은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중요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경청의 가치와 진정한 배려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하는 감성 그림책입니다.
본 도서는 AI기술을 활용한 초안작성과 자료정리를 바탕으로 저자의 기획,검수,편집을 거쳐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