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가이드로 읽는 어른들의 일본어 공부책,
<쉽게 읽는 일본 고전 원서 시리즈> 의 세 번째 작품,고사카이 후보쿠의 死の接吻죽음의 입맞춤
난이도: JLPT N2~N1 추천
다이쇼 시대, 대일본제국.
더위와 콜레라의 공포로 광기를 띠기 시작한 도쿄.
친구의 아내를 짝사랑하게 된 퇴폐주의자 '키지모토 시즈야'는 무모한 고백 끝에 비웃음을 사고 집으로 돌아와 자살을 결심한다.
그리고 자살을 위해 꺼내 든 '아비산'.
하지만 아비산 중독의 주요 증상이 콜레라 증상과 같다는 것을 알게 된 시즈야는 친구를 살해할 기발한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하는데…
"사랑을 속삭이기에는 어두운 편이 좋다.
그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죽음을 속삭이기에도 어두운 편이 좋다.
그것도… 누구나 아는 사실일지도 모른다."
대일본제국과 근대인에 대한 신랄한 조소가 엿보이는 고사카이 후보쿠의 단편소설, <죽음의 입맞춤>
초보라도 읽고 싶은 일본의 고전소설들!
꼼꼼한 해설과 전 지문 후리가나로 사전 없이 술술 읽히는 원서읽기의 쾌감을 느껴보세요.
-페이지별 해석 첨부
-필사 연습장 큐알 제공
-전 지문 후리가나
-오십음도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