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오르는데 내 종목은 움직이지 않는 날이 있다. 그 간극을 급등주 추격이나 아직 덜 오른 종목 찾기로 메우기 전에, 시장의 힘이 어디에 모이고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이 책은 주도주를 오늘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이 아니라 시장, 섹터, 종목의 세 겹 구조에서 선도 지위를 유지하는 종목으로 정의한다.
먼저 지수 상승과 실제 상승장의 차이를 시장 폭, 상승 종목 수, 거래대금, 종가 반응으로 나눈다. 그다음 상대강도를 RSI와 구별하고 5일·20일·60일의 비교 우위를 겹쳐 본다. 거래대금은 절대 순위보다 평소 대비 증가율과 가격을 떠받치는 회전력으로 해석한다. 하루의 폭발보다 며칠에 걸친 지속 유입을 더 중요하게 본다.
섹터순환에서는 테마·산업·업종의 경계를 고정하고 선도, 확산, 과열의 국면을 구분한다. 한 종목의 급등과 군집 강세를 나누기 위해 상승 비율, 중앙값 수익률, 신고가와 동조화를 살핀다. 대장주는 첫날 수익률 1위가 아니라 조정에 덜 밀리고, 반등 때 먼저 회복하며, 충분한 유동성과 확인 가능한 실적·재료를 갖춘 종목인지 검증한다.
후발주의 싼 가격 착시, 대장주 교체와 섹터 쇠퇴, 돌파·눌림·재돌파의 진입, 무효화 가격과 포지션 크기까지 이어진다. 장 마감 뒤 시장에서 섹터, 종목으로 내려가는 스캔과 주말 순환표, 매매 기록을 반복해 종목 이름보다 흐름을 먼저 고르는 루틴을 만들고 싶은 투자자를 위한 책이다.
※ 본 도서는 OpenAI ChatGPT를 기획·구성·자료 정리·원고 작성 및 교정 보조에 활용했습니다. 최종 내용 검토, 사실 확인, 수정·편집 및 출간 책임은 저자가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