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지수가 매수한 날보다 올랐는데 2배 상품은 손실일 수 있다.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의 배수는 보유기간 전체가 아니라 일간수익률을 기준으로 작동하며, 매일 바뀐 기준금액에 다음 수익률이 다시 곱해진다. 방향을 맞혔다는 말과 계좌가 수익을 냈다는 말이 갈라지는 이유는 중간 경로와 변동성, 재조정에 있다.
이 책은 기간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는 배수의 의미부터 시작해 ETF, ETN, 선물, 신용거래의 서로 다른 레버리지 구조를 구분한다. 일간 노출을 다시 맞추는 엔진과 복리효과의 두 얼굴, 횡보장에서 커지는 변동성 손실, 추세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양의 복리효과를 계산으로 설명한다. 순자산가치·지표가치·시장가격의 차이, 보수와 스프레드, 금융비용, 거래정지와 조기청산, 단일종목 상품의 사건 위험까지 상품명 뒤의 위험표를 펼쳐 보인다.
실전에서는 배수보다 손실 예산을 먼저 정하고, 갭과 체결오차를 반영해 수량을 계산한다. 진입 가설과 헤지 목적, 최대 보유기간, 가격·시간·변동성·사건에 따른 청산 우선순위를 설계하며, 기초자산과 상품의 수익률 차이와 괴리, 유동성을 보유 중 계기판으로 관리한다. 높은 배수를 잘 고르는 법이 아니라 사용할 조건과 쓰지 않을 조건을 분명히 하고 싶은 투자자를 위한 운영 가이드다.
※ 본 도서는 OpenAI ChatGPT를 기획·구성·자료 정리·원고 작성 및 교정 보조에 활용했습니다. 최종 내용 검토, 사실 확인, 수정·편집 및 출간 책임은 저자가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