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 알림이 떴다고 거래가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다. 즉시체결은 잠시 멈춰도 주문 접수와 예상체결가격은 움직일 수 있고,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단기과열·매매거래정지는 서로 다른 규칙을 바꾼다. 이름을 하나의 위험 등급처럼 읽으면 주문과 청산의 순서가 쉽게 무너진다.
이 책은 급등락 종목에서 마주치는 제도를 시간축과 주문 구조로 정리한다. 시장경보의 예고·지정·정지·해제, 투자주의의 다양한 발생 사유, 투자경고와 투자위험의 규제 사다리, 단기과열종목의 30분 단일가매매를 구분한다. 정적 VI와 동적 VI의 참조가격과 발동 논리를 나누고, 발동 순간 남아 있는 미체결 주문과 신규·정정·취소, 예상체결가와 단일가 결정 원리도 설명한다.
거래량과 실제 유동성의 차이, 스프레드 확대와 호가 공백, 갭과 부분 체결, 신용잔고와 반대매매 압력까지 매도 위험을 현실적으로 다룬다. KIND 공시에서 기준일과 지정·정지·재개·해제의 시간표를 읽고, 미보유자와 보유자의 행동을 따로 설계한다. 경보를 가격 예언이 아니라 거래 조건의 변화로 읽게 하는 대응 매뉴얼이다. 알림을 본 뒤 바로 매수·매도 결론을 내리지 않고, 현재 바뀐 것이 가격 제한인지 체결 방식인지 담보·신용 조건인지부터 확인하게 한다. 급변장에서 가장 비싼 실수인 ‘팔고 싶을 때 팔 수 있다’는 착각을 주문 크기와 출구 계획으로 교정한다.
※ 본 도서는 OpenAI ChatGPT를 기획·구성·자료 정리·원고 작성 및 교정 보조에 활용했습니다. 최종 내용 검토, 사실 확인, 수정·편집 및 출간 책임은 저자가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