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신한국고대사 개정증보판

박건용
무원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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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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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고대사 개정증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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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98463067
책 소개
고조선 역사는 많은 사항들이 여전히 명확하게 규명되지 못하여 한국 고대사로 분명하게 정립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고대사 정립 문제를 놓고 대립하고 있는 강단사학과 재야사학 양측은 모두 근본적인 한계와 문제를 안고 있어서 서로 상대방을 설득할 수도 없고 인정할 수도 없다. 한쪽은 <삼국유사>의 고조선 역사를 신화로 배제하고 다른 한쪽은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확장한다. 그러나 사실 단군신화는 실재한 역사이며 <환단고기>는 실제 역사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대사 정립의 문제는 양측의 합의나 어느 한 쪽의 양보나 승리로 될 일이 아니며 절대로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 고조선 역사의 온전한 정립을 위해서는 반드시 그 둘 모두를 넘어서는 거시적 관점의 학술적으로 설득력 있는 새로운 역사 정립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러한 새로운 역사 정립의 시각을 가지고 세계 인류사, 고고학, 언어사, 문화사, 역사학을 고려한 세계사 속의 한국 고대사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학술적 논증을 거쳐서 한국 역사의 기원을 요서를 중심으로 하는 “조선문명”으로 규정하고 그 위에서 고조선 역사를 한국 고대사로 정립한 <신한국고대사>가 2023년 10월에 출판되었다. 이후 조선문명이 동북아시아 문명의 기원이라는 시각에서 동북아시아 역사의 지평에서 한국 고대사를 고찰하는 부분이 추가된 <신한국고대사 증보판>이 2025년 5월에 출판되었다. 
그후 <신한국고대사 증보판>을 알리기 위한 요약본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수정과 확장이 이루어졌다. “예맥국”을 “고마국”으로 수정하고, “하북왕검조선”과 “후기왕검조선”을 “후기왕검조선”으로 통합하고 <삼국유사>에 의거해 최초로 고조선을 4왕조로 정립하였다. “단군”이라는 민주적인 왕위 선출 체제에 의한 “삼황 오제의 교체”와 “신라의 박석김 교체” 항목에 대한 수정이 이루어지고 “첨수도와 명도전 주조”, “부여”, “빗살무늬토기의 북유럽 확산”, “백제요서경략 시론”과 지도가 새로 추가되었다. 수정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내용이 추가된 두 요약본을 합해서 <신한국고대사 개정증보판>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여기서 제시하는 세계사 속의 한국 고대사라는 거시적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논증된 고조선 역사를 읽으면 지금까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전망이 열리고 의문이었던 여러 역사적 상황이 비로소 밝혀지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왜 단군신화가 실재했던 역사이며 <환단고기>는 역사도 문헌도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제시하는 거시적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논증된 역사 기술이 새로운 한국 고대사로 정립된다면 강단사학과 재야사학의 대립을 근원적으로 극복하고 동북공정과 식민사관은 원천적으로 해소되며 오랜 사대주의와 식민지시대의 잔재까지 완전히 종식시키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한국 고대사에서 기적이자 축복처럼 전해진 <삼국유사>가 기록한 고조선 역사가 오래고 오랜 기다림 끝에 반만년의 시간을 극복하고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고대사로 온전히 정립되게 된다. 나아가 동북아시아의 역사도 새롭게 정립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 1
제1장  인류의 이동과 한국어의 분화 / 6
제2장  조선 문명의 탄생과 세계 문명 / 18
1. 조선 문명의 탄생 / 18
2. 세계 문명 / 31
제3장  곰, 위만, 금와, 해모수, 주몽: 
ghom<ghthem - 하늘의 정기를 받은 위대한 인간 / 44
제4장  예맥국의 탄생 – 빗살무늬토기, 적석단총 / 51
제5장  고조선 / 61
[1] 왕검 조선 / 61
1. 국명: 조선: ausos<aus - 태양이 찬란히 떠오르는 광명의 땅 / 61
2. 왕 칭호: 환인, 환웅, 왕검: kuni + regisrex국가 + 왕 / 63
3. 단군: tenk - 부족/국가의 집회장소/민주적 회의제 정치체제 / 70
4. 왕검 조선의 건국 / 73
1 왕검 조선의 위치 – 하가점하층문화 / 73
2 왕검 조선의 건국 연도 - 단기의 기원 / 83
3 왕검 조선의 건국 – 단군신화 / 89
4 왕검 조선의 한반도 경영 - 송국리문화의 확산 / 98
[2] 하북 왕검 조선 / 112
1. 왕검 조선의 쇠퇴와 장당경 파천 / 112
2. 하북 왕검 조선의 건국 / 118
[3] 기자 조선 / 120
1. 기자: regisrex왕 / 120
2. 예맥국의 부흥 – 민무늬토기 / 123
3. 기자 조선의 건국 / 128
1 기자 조선의 건국 시기 / 128
2 기자 조선의 건국 / 129
3 기자 조선의 지배 강역 경영 – 비파형동검, 지석묘 / 134
[4] 후기 왕검 조선 / 139
1. 후기 왕검 조선의 건국 - 요서 수복과 요동 정복 / 139
2. 후기 왕검 조선의 지배 강역 경영 – 원형점토대토기, 세형동검 / 143
3. 발해 유역 상실과 국력 강화 / 150
[5] 위만 조선 / 154
1. 위만: umano<ghthem – 하늘의 정기를 받은 위대한 인간 / 154
2. 위만 조선의 건국 / 158
1 패수와 진번의 위치 / 158
2 위만 조선의 건국 / 167
3 위만 조선의 지배 강역 경영 – 세형동검 / 169
3. 위만 조선의 패망과 한사군 / 170
1 위만 조선의 패망 / 170
2 한사군 / 171
제6장  삼한 / 180
1 국명: 한: kuni – 국가 / 180
2 삼한의 탄생 / 182
제7장  삼국 / 187
[1] 신라 / 187
1. 국명: 신라: usra<aus - 태양이 찬란히 떠오르는 광명의 땅 / 187
2. 왕 칭호: 거서간, 차차웅, 이사금, 이질금, 마립간, 매금, 왕: 
regisrex + kuni왕 + 국가, kuni + regisrex국가 + 왕 / 192
[2] 고구려 / 199
1. 국명 / 199
1 고구려: holy<kóh2ilos - 존엄하고 장려하다 / 199
2 고마: 하늘의 정기를 받은 위대한 인간ghom의 후예 / 202
2. 왕 및 왕비 칭호: 개차, 오리코케, 오리쿠쿠, 왕: 
regisrex왕, kuni + regisrex국가 + 왕 / 206
[3] 백제 / 209
1. 국명: 백제/구다라: koto + dz’ier - 온 세상을 구제한다 / 209
2. 왕 및 왕비 칭호: 건길지, 코니키시, 어라하, 어륙, 오루쿠, 왕:
kuni + regisrex국가 + 왕, regisrex왕 / 212
[4] 가야 / 216
1. 국명 / 216
1 가야: gawaja – 물가의 소부족 / 216
2 임나/미마나: remna/mimana - 비정권적 협의체 의장국 / 217
2. 왕 칭호: 한기: kuni + regisrex국가 + 왕 / 221
맺음말 / 223
참고문헌 / 226
저자 후기 / 237

[증보 내용]

머리말 - 증보판을 내면서 / 241
1. 조선문명은 동북아시아 문명의 기원 / 243
2. 맥, 흉노, 동이 및 타타르의 기원 / 247 
3. 단군과 요순우 및 박석김 교체 / 255
4. 환인, 거서간, 기자, 왕 및 칸의 기원 / 265
5. 민족 이동과 송국리문화, 빗살무늬/민무늬/점토대토기 및 고인돌 / 271
6. 비파형동검과 세형동검의 주체 / 278
7. 마한, 진한 및 변한의 기원 / 281
8. 묘족, 구려 및 치우에 대한 시론 / 288
[개정증보 내용]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 303

<고조선 약사> 1
1.  조선문명의 탄생 / 307
2.  예맥과 한의 출현과 고마국 / 310
1 예맥과 한의 출현 / 310
① 예맥濊貊 / 310
         ② 한韓 / 313
2 고마국 – 예맥에 의한 최초의 한민족 통일 

작가 소개
  • 작가박건용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보훔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와 경원대학교 등에서 독문학 강사로 재직하였으며 독문학 작품과 한국 작가인 이상과 김소월의 작품을 상호텍스트성 이론에 의거하여 분석한 연구 논문을 다수 발표하였다.
독일 유학 시절에 시작하게 된 공통 유라시아어의 관점에 따른 어원 연구와 인류학, 고고학, 역사학 및 언어학의 연구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요서를 중심으로 하는 “조선문명”을 한국 고대사의 기원으로 규정하고 <삼국유사>에 의거하여 고조선을 예맥과 한이 민족통일을 지향하면서 교체해가며 경쟁하였던 4왕조의 역사로 정립한 <신한국고대사>를 2023년에 출판하였다. 
그후 조선문명이 중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문명의 기원이라는 시각에서 동북아시아 역사의 지평에서 한국 고대사를 기술한 부분을 추가한 <신한국고대사 증보판>을 2025년에 출판하였다. 이러한 <신한국고대사 증보판>을 기반으로 고조선 역사를 극화한 1300페이지의 역사소설 <대조선제국>을 2025년 6월에 출판하였다. 
이번에 <신한국고대사 증보판>에 대한 부분적인 수정이 이루어지고 그동안 논란이 되었으나 규명되지 못했던 사항을 규명한 새로운 항목이 추가된 요약본을 합해서 <신한국고대사 개정증보판>으로 출판하게 되었다.

출판사
무원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