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편입 발표가 나면 매수, 편출 발표가 나면 매도라는 공식은 너무 늦거나 너무 단순할 수 있다. 리밸런싱 매매의 핵심은 종목명을 맞히는 데 있지 않다. 심사 기준일, 발표일, 실제 반영일 종가 사이에서 정보가 언제 확정되고 패시브 주문이 언제 가격에 들어오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이 책은 KOSPI200과 MSCI 정기변경을 하나의 이벤트 흐름으로 해부한다. 지수·ETF·인덱스펀드의 역할, 추적 오차가 만드는 복제 주문, 유동주식비율과 외국인편입계수, 시가총액·거래대금·상장 이력·버퍼 규칙을 따라가며 편입·편출 후보를 확률 구간으로 좁히는 법을 설명한다. 지수 연계 자산과 실제 추종자금을 같은 숫자로 보지 않고, 비중 변화에서 예상 금액과 주식 수, 필요한 거래일수를 범위로 계산하는 과정도 다룬다.
발표 전 선반영, 발표 직후 갭과 거래대금, 외국인·기관 순매수, ETF·선물·대차 잔고, 반영일 종가 단일가의 체결 집중을 서로 다른 증거로 분리한다. 종가 총체결량을 패시브 순매수로 착각하지 않는 법, 예상 체결량과 실제 체결량의 차이, 종가 충격과 다음 날 되돌림, 공매도·대차·호가 공백이 손익을 바꾸는 구조까지 연결한다.
마지막에는 예상치와 확정치, 실제 체결을 한 장부에 나란히 기록하고 수익을 신호·시장·우연·실행으로 분해한다. 편입 종목을 먼저 맞히는 경쟁보다, 어느 값이 추정이고 무엇이 확정인지 끝까지 구분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필요한 리밸런싱 매매의 작업 순서를 제공한다.
※ 본 도서는 OpenAI ChatGPT를 기획·구성·자료 정리·원고 작성 및 교정 보조에 활용했습니다. 최종 내용 검토, 사실 확인, 수정·편집 및 출간 책임은 저자가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