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I가 70을 넘었는데도 가격은 더 오르고, 30 아래로 내려갔는데도 하락은 멈추지 않는다. 고정 임계값은 판단을 빠르게 만들지만 시장의 상태를 지운다. 상승장, 하락장, 횡보장에서 같은 RSI 수치가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데도 70 매도와 30 매수를 기계적으로 적용하면 강한 추세에 맞서거나 전환이 끝나기도 전에 손실을 키우기 쉽다.
이 책은 RSI를 한 줄의 과열 경보가 아니라 시장 레짐을 읽는 조건문으로 바꾼다. 상승폭과 하락폭의 상대 비율, 와일더 평활화와 14기간의 반응을 이해한 뒤 50선의 안착과 재시험, 상승 레짐의 40~50 지지, 하락 레짐의 50~60 저항, 횡보 레짐에서 30·70이 다시 유효해지는 환경을 구분한다. 레짐 전환에서는 고점·저점, 이동평균선, RSI 범위가 동시에 어떻게 바뀌는지 살핀다.
일반·히든 다이버전스와 피벗 선택 오류, 상승·하락 실패 스윙의 완성 순서도 짚는다. 거래량·상위 시간대와의 합류, 확인 조건이 늘어날수록 생기는 지연, 상승 눌림목·하락 반등 실패·횡보 반전 검색식까지 확장하고, 손절·포지션 크기·워크포워드 검증과 규칙 폐기 기준으로 마무리한다. RSI 숫자에 반응하는 대신 시장 상태에 맞는 행동을 정하고 싶은 독자에게 필요한 레짐 교과서다.
※ 본 도서는 OpenAI ChatGPT를 기획·구성·자료 정리·원고 작성 및 교정 보조에 활용했습니다. 최종 내용 검토, 사실 확인, 수정·편집 및 출간 책임은 저자가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