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방향을 맞혔는데도 수익이 기대보다 적었다면 전망보다 상품 구조와 체결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 ETF는 한 종목처럼 거래되지만 화면 안에는 기초지수, 구성종목, 순자산가치, 유동성공급자, 환율과 선물, 투자자의 주문이 동시에 들어 있다. 등락률 하나만 보고 매수하면 방향은 맞아도 괴리와 스프레드, 슬리피지에서 손익이 새기 쉽다.
이 책은 계산되는 지수와 거래되는 ETF 사이의 연결장치를 처음부터 해설한다. 기초자산·지수·시장가격의 세 층, 현물·선물·합성·환헤지 구조, 레버리지·인버스·TR·액티브 표기를 구분하고, 순자산가치와 설정·환매, 장중 추정 가치가 가격을 붙잡는 방식을 살핀다. 괴리율과 추적오차의 차이, 보수·현금·세금·롤오버 비용, 거래량과 거래대금, 호가 스프레드와 시장 깊이도 실제 주문 관점에서 다룬다.
시장대표 ETF의 갭과 장중 추세, 업종·테마 ETF의 구성종목 집중도와 재료 소멸, 원자재 ETF의 콘탱고·백워데이션, 해외 ETF의 환율·야간시장·휴장일 문제까지 확장한다. 마지막에는 매매 전 5분 구조 확인, 진입·청산·실패 조건 기록, 방향 손익과 실행 비용을 분리하는 10분 복기법을 제시한다. 개별 종목 대신 시장을 거래하고 싶지만 비슷한 ETF 사이에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막막했던 독자에게 필요한 입문서다.
※ 본 도서는 OpenAI ChatGPT를 기획·구성·자료 정리·원고 작성 및 교정 보조에 활용했습니다. 최종 내용 검토, 사실 확인, 수정·편집 및 출간 책임은 저자가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