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1% 움직이는 종목과 5% 움직이는 종목에 똑같이 5% 손절을 붙이면 같은 규칙일까. 같은 금액을 투자해도 종목마다 계좌에 남기는 충격은 다르다. 손절선을 그어 놓았다는 사실만으로 위험이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가격 거리와 수량, 갭과 슬리피지까지 함께 계산해야 실제 손실의 크기가 보인다.
이 책은 ATR을 다음 방향을 맞히는 보조지표가 아니라 가격의 움직임을 재는 자로 사용한다. 고가와 저가만으로 놓치는 갭을 진정범위에 포함하는 방법, 14기간과 와일더 평활화의 시간 감각, 절대 ATR과 가격으로 나눈 상대 ATR의 차이를 설명한다. 이어 계좌 위험 예산에서 출발해 손절 거리와 수량을 역으로 계산하고, 현물·선물·레버리지 상품의 단위를 맞추며, 0.5N·1N·2N 배수와 실제 R을 구분한다.
동일 금액 배분을 넘어 변동성에 맞춘 포지션 조정, 고정 ATR 스톱과 추적 스톱, 수축·확대·정상 국면별 민감도, 실적 발표와 거래정지 뒤에 남는 ATR의 잔상도 다룬다. 마지막에는 미래 정보와 생존 편향, 과최적화를 피하는 검증 절차와 한 장짜리 운영 규칙으로 연결한다. 손절이 너무 자주 걸리거나 변동성이 커질수록 오히려 수량이 늘어나는 실수를 반복했다면, 이 책은 예측보다 먼저 위험의 단위를 맞추게 한다.
※ 본 도서는 OpenAI ChatGPT를 기획·구성·자료 정리·원고 작성 및 교정 보조에 활용했습니다. 최종 내용 검토, 사실 확인, 수정·편집 및 출간 책임은 저자가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