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매매로 시작한 손실 종목을 며칠 들고 가면 스윙매매가 되는 것은 아니다. 보유기간을 늘리는 것과 거래의 근거가 살아 있는 것은 다른 문제다. 이 책은 며칠에서 몇 주의 흐름을 다루는 스윙매매를 날짜가 아니라 조건으로 운영하는 법부터 시작한다.
핵심은 두 개의 시계다. 가격 시계는 고점과 저점, 추세와 조정, 목표구간을 보여 주고, 근거 시계는 매수 이유가 살아 있는지와 예상한 기간 안에 움직임이 나오는지를 확인한다. 시장·업종·종목의 추세를 위에서 아래로 정렬하고, 주봉과 일봉의 역할을 나누며, 눌림목이 정상 조정인지 추세 붕괴인지 가격·기간·거래량으로 판별한다.
진입보다 먼저 무효화 가격과 계좌 손실 한도를 정해 주문 수량을 역산한다. 돌파 추격과 눌림 대기의 차이, 지정가와 시장가, 장중 흔들림과 일봉 훼손, 시간 손절과 추적 손절을 구분해 보유 중 대응을 단순화한다. 목표구간에서는 일부를 청산해 수익을 확보하고, 잔여 물량은 추세 참여 역할을 맡기는 분할 청산 구조를 설명한다.
실적발표, 공시, 거래정지, 주말 갭처럼 손절 주문만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사건 위험도 별도로 다룬다. 손절 뒤 복수매매를 막는 정지 규칙, 재진입 조건, 매매일지와 4주 훈련까지 이어져 스윙매매를 좋은 종목 찾기가 아니라 작은 손실과 긴 추세를 함께 관리하는 운영 방식으로 바꿔 준다.
※ 본 도서는 OpenAI ChatGPT를 기획·구성·자료 정리·원고 작성 및 교정 보조에 활용했습니다. 최종 내용 검토, 사실 확인, 수정·편집 및 출간 책임은 저자가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