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고의 화두는 기억이라 한다. 기억의 층위는 다양하지만 본서는 주로 나치 점령기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기억문학을 관찰해보았다. 전시 인간의 선택과 훗날 역사의 평가, 점령기 이후 포스트메모리까지 되짚어보았다 직접 전시를 겪지 않은 후손들에 의해 점령기의 민낯이 드러나면서'자유 , 평등 , 박애'의 나라 프랑스의 이미지도 많이 훼손되었다. 비단 프랑스만의 문제가 아니라 판단돼 이 책을 기회했다.
목차
contents
1.프랑스 기억문학 계보 ① 기억과 망각 ② 프랑스 기억문학사
2. 프랑스의 나치 점령기 문학 ① 나치의 프랑스 점령기1940~1944 ② 나치 점령기의 프랑스 문학 ③ 비시 신드롬 vichy syndrome ④ 카톨릭의 비시 부역 ⑤ 모드 레트로 mode rétro
3. 프랑스 포스트 메모리 문학 ① 포스트 메모리 정의 ② 파트릭 모디아노 vs 헨닝 만켈
4. 여타 국가의 기억문학 ①독일 ② 동유럽 ③ 러시아 ④ 영미권 ⑤ 일본 ⑥ 라틴 아메리카 ⑦ 한국
5. 아나톨 프랑스의 [유대의 총독]을 읽고
참고자료
작가 소개
작가박순영
전 방송작가, 현 편집인 소설/베르겐에서 잃어버린 남자/사랑의오류/외 인문/문학속‘질투’/미국장르문학과 패트리셔 하이스미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