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귀신들의 블루스 [단행]

이혜진
하움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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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13,440 ⓒ
소장
전권 13,440 ⓒ
귀신들의 블루스 [단행]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4.2MB이용기기
ISBN9791173745218
책 소개
《귀신들의 블루스 1편: 빙의령》은 어린 시절부터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검은 공과 빨간 공, 낯선 형상의 존재를 마주해 온 민주의 경험을 따라가는 이야기이다. 민주는 이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자신의 의지와 다른 행동을 하게 되고, 때로는 다른 영혼이 자신의 몸을 통해 말하는 듯한 일을 겪는다. 학교와 노래방, 시장, 폐교, 집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 반복되는 이러한 경험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며, 민주와 비슷한 현상을 겪는 인물들도 차례로 등장한다.
처음에는 자신이 보는 존재를 귀신이라 생각하지 않고 거부하던 민주는 성장하면서 빙의령과 수호령, 퇴마와 기도에 관한 여러 경험을 거친다. 자신을 괴롭히던 존재와 자신을 지켜 주는 존재가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고, 과거에 만났던 사람과 사건의 관계도 새롭게 드러난다. 성인이 된 뒤에도 이어지는 경험 속에서 민주는 20번의 퇴마를 거치고 세 수호신의 존재를 받아들이며, 오랫동안 두려움과 혼란의 대상이었던 현상을 자신의 삶과 신앙 안에서 이해해 나간다.

작가 소개
  • 작가이혜진
1989년 울산에서 태어나 울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대학에서 다양한 소설과 작품을 공부하면서 소설을 꼭 창작해 보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습니다. 학기 중에 그리고 졸업 후에도 많은 아이들을 개인적으로 지도하면서 교사가 되려고 시도하다가 원인 모를 복통과 여러 증상에 시달리게 되며 오래 활동을 못하게 됐습니다. 최근 3년간 지리, 전설, 신화, 설화집을 공부하며 영감을 얻어 <귀신들의 블루스 1편: 빙의령>을 쓰게 됐습니다. 2편도 기대해 주세요.
출판사
하움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