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아라비안 나이트 [단행]

cityooma
총 2권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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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단권 12,000 ⓒ
소장
전권 20,000 ⓒ
아라비안 나이트 [단행]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2.1MB이용기기
ISBN9791187891246
책 소개
이야기가 이야기를 낳고, 그 이야기가 또 이야기를 낳는다
아라비안 나이트 재편집본 시리즈의 두 번째 권. 14번째부터 34번째까지 21편을 담았다.
바그다드의 짐꾼이 우연히 세 여인의 저택에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그곳에는 애꾸눈 탁발승 셋과 상인으로 변장한 교주 하룬 알 라시드가 있고, 아름다운 귀부인은 검은 개 두 마리를 채찍으로 때리며 운다. "우리와 상관없는 일에 참견하지 말라"는 금기를 어긴 대가로, 모두가 각자의 사연을 털어놓아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여기서부터 이야기는 겹겹이 포개진다. 탁발승의 이야기 안에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들어 있고, 그 안에서 세 번째 화자가 등장한다. 「꼽추 시체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는 시체 하나를 둘러싸고 거간꾼·요리장·의사·재봉사가 차례로 나서고, 재봉사의 이야기 속 이발사가 다시 여섯 형의 사연을 늘어놓는다. 3중, 4중으로 중첩되는 서사가 이 권의 백미다.
전자책의 특성을 살려 이야기 속 이야기로 들어가고 나오는 이동을 링크 카드로 구현했고, 편마다 해설과 용어 카드를 붙였다.
시즌 1이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면, 시즌 2는 아라비안 나이트가 왜 세계 서사문학의 원형으로 불리는지를 보여준다. 분량은 시즌 1의 세 배, 흑백 펜화 삽화 21점을 함께 실었다.

작가 소개
  • 작가cityooma
시티유마 cityooma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깊이 있게 찾아보고 정리한 다음, 글로 남겨 인연이 되는 이들에게 쉽고 편하게 전하고자 한다.
필명 cityooma는 20대에 접한 『유마경』에서 왔다. 세속에 있으면서도 출가자와 같은 종교적 이상을 실현한 유마힐維摩詰의 삶에 감복하여, 스스로도 세속에 머물되 오염되지 않고 참다운 길을 찾겠다는 뜻으로 지었다.
글이란 시류에 영합해 사람의 마음을 현혹하는 자극이 아니라,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한 권 한 권 써 나가고 있다.

출판사
샤인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