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4
프롤로그 15
언론인 표완수의 50년 기록 24
1장 열아홉 번째 일터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님 돗자리 깔고 일하셔야 할 것 같아요!” 38 / 취임식의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46 / 거대한 회오리에 휩싸인 언론재단 55 / 정도正道를 지키는 마지막 자리 64 / ‘해임 이사회’가 열리던 날 74 / ‘관제 유언비어’의 탄생: 기자협회 창립 축사 84 / 정성을 다한 자리: 언론재단 이임사 88
‘정 실장’이 정 작가가 되었다네! 94
2장 1980년 5월, 내 삶의 분기점
1980년 6월 9일 새벽 5시 102 / 남영동의 첫 밤 109 / 만들어진 자술서 118 / 남영동에서 서대문구치소로 128 / 수감생활의 시작 135 / 10사 난동 사건 142 / 군사법정, 진실과 마주한 순간들 148 / 감방 너머에서 이어진 인연, 정길상 153 / 대전교도소로 이감되다 160 / 교도소 방장이 되다 165 / 석가탄신일에 석방되다 173
3장 〈경향신문〉, 그리고 기자로 사는 길
해직 후 첫 직장, 희성산업 180 / 프랑스식 원칙과 한국식 마음 184 / 봉명에너지, 석탄 가루 속에서 보낸 날들 190 / 현대그룹에서 만든 나의 첫 방송국 HBS 195 / 일주일 만에 막을 내린 두 번째 경향 입사, 그리고 《투데이》 창간 203 / 언협의 《말》지 제작 배포와 박우정 도피 사건 211 / 세 번째 경향 입사와 연이은 퇴사 220
4장 사람과 인연, 기자의 또 다른 학교
머산이산악회의 신홍범 선배 226 / 무전여행에서 만난 어느 〈조선일보〉 기자 233 / 머산이산악회의 리더 백기범 선배 240 / 오대산 노인봉의 밤, 무모한 선택과 아슬한 생존 249 / “내 러닝셔츠 어디 갔지?” 262
5장 《시사저널》 창간, 새로운 언론을 꿈꾸다
박권상 주간과 진철수 선생을 만나다 270 / 새로운 잡지의 문법을 세우다 278 / 마침내 ‘더미 페이퍼’를 제작하다 285 / 창간사에서 밝힌 ‘참언론의 길’ 290 / ‘신神’보다 ‘양심良心’을 선택하다 294 / 좌절된 ‘아너시스템honor system’의 회환 299 / “대한민국에선 박권상이 최고!” 304
백기완 선생과 ‘왈순 아지매’ 311
6장 방송이라는 또 다른 전장, iTV 사장 시절
네 번째 경향 퇴사와 인천방송 입사 318 / “표 이사가 사장을 맡아주면 좋겠는데…” 325 / “표 사장, 진행비가 뭔가? 그것 좀 올려주지!” 329 / ‘갑돌이와 갑순이’,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교훈 332 / 인민대학습당,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339 / 백두산 정상에서 일출日出을 보다 344 / 백두산에서 만난 사람들 352 / 김정일 위원장과의 오찬 358 / 약속을 지킨 〈미디어오늘〉 363 / ‘오너’들은 다 그런가? 367
보신탕 먹던 날 375
7장 YTN, 가장 치열했던 시간
이상한 주주총회와 어느 기간제 교사의 눈물 382 / 정육수 선배와 강신호 회장 389 / 취임 초 조심해야 할 일들 397 / 현대와 삼성, 두 가지 방식의 차이 403 / 사람을 알아가는 시간 409 / YTN에서의 첫 판단 415 / 서울타워 리노베이션 420 / ‘언론자유 감시대상국’ 리스트에 지정된 한국 432 / IPI 총회에서 판을 바꾼 순간 439 / 바르샤바의 마지막 밤, Watch List 해체되다 448 / YTN, 언론기업의 기초를 놓다 455 / YTN의 꿈, FM 라디오 464 / 사장은 보도에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 473 / YTN에서의 5년을 돌아보며 481
8장 《시사IN》에서 이룬 참언론의 꿈
11년 3개월, 가장 오래 몸담은 직장 488 / 광고주와의 관계는 진정성의 토대 위에 492 / 우에무라 기자를 만나다 498 / 행사장의 개회사와 칼럼 504 /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예비해야 516 / 발행인의 편지 523 / 《시사IN》을 떠나며 540
“그 김철웅이 이런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