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내며╻76년의 기다림, 2년의 여정 끝에 맺은 결실
서평╻최원현 시간의 발효가 빚어낸 존재의 진경眞景
제1장 유년의 뜰, 그 그리운 풍경들
개꽃과 참꽃
그리움이 서려 있는 그 집
뒷마당
훗날
동심초同心草
매화 흩날리는 숲속의 서옥
세월이 삭이지 못한 맛
봄꽃
대설
이 죄를 어찌할꼬
제2장 예술과 여행, 붓끝으로 남은 인생
영혼의 수필가, 감동의 여정
숨결로 그린 풍경 붓끝으로 남은 인생
한 점도 고마운데
여인의 입술 여인의 향기
그 섬의 성당
천혜의 땅 저주의 땅
여행에도 급수가 있는가
낡은 구두
걸음아 날 살려라
내 마음속의 한 그루 나무
폭풍의 언덕, 그 쓸쓸한 영감의 땅
제3장 시대의 파편, 기록의 증언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죽의 장막 상하이에서
백 년의 결단, 천 년의 유산
사십만 평의 고결한 복지
레만 호수에서 한강까지
그 섬이 있던 강
물결 위의 품위
물길을 넓히는 사람
제4장 인생의 맛과 향기, 세월의 무늬
복사꽃 오얏꽃 피는 밤에
한 여인의 사랑
마음 비우기
틈의 지혜
일어서기
술 빚기 글 쓰기
나의 술 이야기
국화 향기 속으로
낙화落花에 묻고 조락凋落에 답하다
세월의 무늬
별 아래에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