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고고학, 나당전쟁과 문무왕》은 정글과 같은 세계 정세 속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기억해야 할 역사적 사건인 나당전쟁과 문무왕을 재조명함으로써, 강대국에 맞서 승리하는 법을 제시한다.
냉정한 국제 사회에서 능동적으로 외세를 활용하여 국익을 도모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 앞에서 일찍이 초강대국인 당나라와 싸워 승리한 후 한반도 최초 통일국가를 이루기까지 신라 문무왕이 보여준 역사의 명장면을 옛터를 직접 찾아가 문헌의 명확한 고증을 통해 생생하게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