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2027 라이프 스위치

노랑잠수함
수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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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800 ⓒ
2027 라이프 스위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3 MB이용기기
ISBN9791124361108
책 소개
"이 나이에 굳이 AI까지 공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은퇴를 앞둔 66년생 수강생이 던진 이 질문에서 이 책은 시작됐다. 25년 넘게 강의 현장을 지켜온 저자는 컴퓨터그래픽 강사에서 파워블로그, 스마트폰, 유튜브 크리에이터, 전자책 제작을 거쳐 지금은 생성형 AI 활용법을 가르치고 있다. 기술이 바뀔 때마다 가장 먼저 배우고 가장 먼저 가르쳐온 그가 이번엔 "예측하지 말고, 먼저 바꿔라"는 메시지를 들고 돌아왔다.

이 책은 예측서가 아니다. 2027년에, 2036년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맞히는 책이 아니라 오늘 무엇을 바꿀 것인지 답을 주는 실행서다. AI를 내 시간의 비서로 쓰는 법, 똑똑하게 소비하는 법, 데이터보다 꾸준함이 이기는 건강 루틴, AI가 대신할 수 없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 그리고 기술에 끌려가지 않고 삶의 주도권을 지키는 법까지. 스물일곱 가지 실행 스위치가 오늘 당장 시도할 수 있는 크기로 준비되어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스물일곱 개의 스위치를 다 켠 독자에게는 특별한 여정이 하나 더 남아 있다. 병원이 사라지는 시대, 스마트폰 이후의 세상, 그리고 저자가 오랫동안 품어온 독자적인 사고실험 "땅을 사고파는 시대는 끝날까"까지. 2036년의 풍경을 함께 그려보는 마지막 장은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지적인 보상이다.

거창한 결심도, 완벽한 계획도 필요 없다. 오늘, 스위치 하나면 충분하다.

목차
프롤로그.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
1장 [2027 맵]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01절 생성형AI를 넘어''''에이전트AI'''' 시대가 시작된다
02절 검색보다 추천, 사람이 아닌 AI가 선택하는 시대
03절 디지털 피로가 만든 새로운 소비와 인간다움
04절 왜 모두가 더 빨라질수록 사람들은 천천히 살고 싶어하는가
2장 [AI와 시간] AI를 내 인생 최고의 비서로 만드는 법
05절 GPT를 하루 10분 영어 튜터로 활용하기
06절 긴 기사와 유튜브를 3분 만에 이해하는 AI 요약법
07절 완벽한 준비보다 강한 ''''키워드 메모법''''
08절 반복 업무를AI에게 맡기는 프롬프트 템플릿
09절 AI도 틀린다, 반드시 교차 검증하는 습관
3장 [돈과 소비] 똑똑하게 쓰고 현명하게 아끼는 기술
10절 AI에게 최저가와 구매 적기를 물어보기
11절 새는 돈을 막는 구독 다이어트
12절 비싼 물건도 후회 없이 사는 가치 소비법
13절 영수증 한 장으로 끝내는 AI 가계부
14절 오래가는 브랜드에는 이유가 있다
4장 [건강과 루틴] 데이터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15절 수면 데이터보다 먼저 바꿔야 할 것
16절 스트레스가 쌓일 때 AI와 함께하는 5분 리셋
17절 걱정을 침대까지 데려가지 않는 사람들의 저녁 습관
18절 내 몸이 가장 잘 일하는 시간을 찾는 법
19절 집 안에 만드는 나만의 리셋 공간
5장 [관계와 소통] AI가 대신할 수 없는 것들
20절 단톡방보다 한 사람에게 보내는 안부
21절 스마트폰 없이 보내는 한 시간의 힘
22절 느린 모임이 오래가는 이유
23절 혼자 잘 살면서도 외롭지 않은 거리
24절 연락에도 경계선이 필요하다
25절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체온 있는 대화
6장 [삶의 주도권] 기술을 쓰되 끌려가지 않는 사람들
26절 손으로 하는 취미가 필요한 이유
27절 숏폼 알고리즘을 끊는 작은 결심
28절 AI가 벌어준 시간을 어디에 쓸 것인가
29절 AI를 믿되 의심하는 사람들의 사고법
3.....

작가 소개
  • 작가노랑잠수함
노랑잠수함

컴퓨터그래픽 강사로 시작해 파워블로그, 스마트폰·SNS 활용, 유튜브 크리에이터, 전자책 제작, 그리고 지금의 생성형 AI까지. 35년 넘게 강의 현장에서 기술이 바뀔 때마다 가장 먼저 배우고 가장 먼저 가르쳐온 사람이다. 트렌드와 IT, AI, 유튜브 같은 디지털 플랫폼에 유독 관심이 많아, 새로운 도구나 서비스가 등장하면 누구보다 먼저 써보고 스스로 익힌 뒤에야 강의 자료로 풀어내는 게 오랜 습관이 됐다. 지금도 생성형 AI 활용법과 전자책 제작, 유튜브 크리에이터 과정을 가르치는 현역 강사로 활동하며, 2016년부터는 도서출판 수이당 대표로 서른 권 넘는 책을 스스로 기획하고 써왔다.

흥미롭게도 그는 서예와 전각 분야의 초대작가이기도 하다. 가장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기술을 가르치는 사람이 동시에 붓과 돌을 다루는, 가장 느리고 정적인 예술을 오래 병행해온 셈이다. 이 대비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정작 본인은 둘이 그리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AI든 서예든, 결국 손을 움직여 직접 해보지 않으면 늘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똑같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은퇴를 앞둔 동갑내기 수강생이 던진 "이 나이에 굳이 AI까지 공부해야 하느냐"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30년 넘는 시간을 강의 현장을 지키며 바라본 진실은 하나였다. 기술을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오늘 하나라도 먼저 시도해보느냐가 삶을 바꾼다는 것. "노랑잠수함"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무겁고 어려운 기술 이야기를 가볍고 편안하게 풀어내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정답을 알려주는 전문가가 아니라, 먼저 시도해보고 그 기록을 나누는 동행자이고 싶다.

출판사
수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