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윅 서거전』은 찰스 디킨스가 쓴 소설이다.
픽윅 클럽의 회장인 사무엘 픽윅 씨는 '햄프스테드 연못의 근원에 대한 추측'이라는 논문을 발표하고, 이를 계기로 픽윅 클럽의 통신 협회가 설립된다. 픽윅 씨와 그의 세 동료인 트레이시 투프먼, 어거스터스 스노드그래스, 네이서니얼 링크는 런던의 픽윅 클럽에 정기적으로 여행과 조사, 관찰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세상을 탐험하며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난다. 픽윅 씨는 햄프스테드의 연못 근원을 추적하는 데서 시작하여 점차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간다. 그의 동료들 역시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모험을 펼친다. 투프먼 씨는 아름다운 여성을 향한 열정을, 스노드그래스 씨는 시적인 감성을, 윙클 씨는 스포츠에서의 명성을 추구한다. 이들의 여정은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난처한 상황으로 이어진다.
이 작품은 찰스 디킨스 특유의 유머와 풍자가 가득한 초창기 걸작이다. 다양한 인물 군상과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이 독자를 끊임없이 즐겁게 한다. 픽윅 씨와 그의 동료들이 겪는 소동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흥미롭고 공감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