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는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 쓴 동화다.
런던의 명문 민친 양 학교에 다니던 어린 소녀 세라 크루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다. 모든 것을 잃고 학교의 다락방으로 쫓겨나 갖은 고생을 하지만, 세라는 타고난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으로 역경을 헤쳐나간다. 그녀는 자신에게 닥친 불행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신비로운 존재의 도움을 받게 된다.
세라의 이야기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 용기와, 상상력이 주는 위대한 힘을 보여준다. 삭막한 현실 속에서도 아름다운 꿈을 꾸고, 타인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 세라의 모습은 시대를 초월하여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용기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