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 선장의 세계 일주 항해 일지』는 제임스 쿡이 쓴 항해 기록이다. 영국을 출발한 쿡 선장과 그의 선원들은 남태평양으로 나아가 타히티를 탐험하고 뉴질랜드의 해안선을 측량한다. 이후 호주 동해안을 따라 항해하며 토레스 해협을 통과하고, 바타비아를 거쳐 희망봉을 지나 다시 영국으로 돌아온다.
이 기록은 낯선 땅과 원주민들을 만나고, 험난한 바다를 헤쳐나가는 과정들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쿡 선장의 뛰어난 항해술과 측량 능력, 그리고 탐험가로서의 끈기가 여실히 드러난다. 험난한 항해 속에서도 선원들의 건강을 살피고 괴혈병을 예방하려는 노력 또한 엿볼 수 있다.
미지의 세계를 향한 인간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탐구의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고 싶다면 『쿡 선장의 세계 일주 항해 일지』를 펼쳐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