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종목 추천서가 아니라, 상위 1% 투자자가 매매 이전에 작동시키는 '사고의 순서'를 해부한 분석서입니다. 워런 버핏의 안전마진, 레이 달리오의 리스크 배분, 피터 린치의 생활 관찰법을 각각 원리 단위로 분해한 뒤, 코스피·코스닥이라는 국내 시장의 세금·정보 비대칭·거래 구조에 맞게 다시 조립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세 거장의 원칙을 그대로 베끼는 대신, 국내 개인 투자자가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판단 루틴으로 옮길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본서는 교육·분석 목적의 자료이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원칙과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으며, 개별 투자·세무 판단은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