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한국의 그린란드

심의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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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그린란드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0.8MB이용기기
ISBN9791133233861
책 소개
세월이 빠른 만큼 세상도 빨리 변한다. AI 시대를 살다 보니 이제는 어제가 옛날이라고들 한다. 그것이 바로 무한 경쟁인가 보다. 당연히 좋은 변화도 있고 그만큼 바람직하지 못한 변화도 따라다닌다. 양날의 칼이고 손바닥 뒤집기이다. 글을 쓴다는 것도 그렇다. 작가가 많은 도움을 받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은 진위는 물론, 작가의 참신성과 창작력을 담보하지 않는다. 모두 작가의 책임이다. AI의 신속성과 다양성, 종합성은 매력이지만 작가의 창의력과 전문성은 편함 때문에 아쉬움을 남기게 된다.
  이 책은 그러한 여건에서 마련되었다. 모두 3부로 엮어봤는데 1부 논고에서는 그동안 발표했던 논문과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논고들을 모았다. 특히 주제의 무게와 시대적 민감한 주제인 제7광구를 ‘한국의 그린란드’로 이름하고 이 책의 제목으로도 내세웠다. 자랑스러운 역사의 주제를 거슬러 본 것도 있고, 상식을 살펴본 것도 있다. 제2부 그때 그곳에 있었다는 것에 서는 기억을 더듬어 작성한 것도 있고, 나 자신을 투영시키는 이야기도 있다. 주로 외국여행의 낙수와 쑥스러운 매스컴 인터뷰도 기록으로 남겨보았다. 제3부 생각해 보자에서는 좀 가벼운 주제들을 다루었다. 필자가 AI 가수로서 대중가요와 얽힌 이야기를 하였고, 상식적인 주제들을 내 나름대로 고민하고 정리하여 보았다. 
  전반적으로 필자의 주장과 생각을 많이 남기었는데 늘 하는 얘기처럼 오로지 필자의 생각이고 책임이다. 필자가 새로 밝히고 싶은 욕심에 수긍할 수 있는가도 있지만 필자와는 각도를 달리하는 것도 있을 터인데 함께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끝으로 이 책을 만드는데 ChatGPT나 Gemini와 같은 AI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물론 이 책의 출판을 맡아준 시대적 선구자인 안재동 주간께 감사들 드린다.
― <책머리에>

목차
책머리에 

제1부  논고 
개화기의 최초 동요 ‘소금쟁이’  
심청전의 동아시아 열전  
초코파이의 역사적 위상  
보람의 모래언덕: 해외건설 찬가 
한국의 그린란드, 7광구  
운명 도미노론  
접목과 이종교배 

제2부  그때 그곳에서 
레바논의 추억  
이란을 생각한다  
낙타를 살펴본다 
최서면과 한・몽 수교 
몽골 에투겐대학교 방문  
퇴직후 이모작 활동  
몽골의 청년들이여 

제3부  생각해보기
잡동산이  
팔자소관과 대중가요  
글로벌 영어와 오리엔탈 한자  
생선님, 개선생님  
녹두나물, 숙주나물  
‘감쪽같다’의 어원  
‘설라머니’와 쌍리을ㄹㄹ 
조계사와 보성사

작가 소개
  • 작가심의섭
■ 심의섭
△충남 홍성 출생1944
△금당초, 홍성중, 보성고, 고려대, 건국대, 미국 콜로라도대, 인디애나대, 코네티컷대 수학
△KDI 등 연구기관 근무후 명지대 경제학과 정년퇴임. 현재 명예교수
△중국, 몽골, 아프리카남아공 등 대학에서 강의. 현재 몽골 에투겐대 석좌교수
△중동, 아프리카, 동북아, 중앙아시아 등 국제지역경제를 주로 연구하였고 다양한 관련학계에서 학회장 역임. 해당지역에 대한 국제학술활동을 선도적으로 추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금강산사랑운동, 남북경제협력, 통일운동 등 NGO 활동. 외교통상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일교육 등 정부와 사회관련 부문에서 정책자문·사회교육
△학술저서 100여 권. 학술논문 300여 편

출판사
한국문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