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육아

AI 시대, 공부 잘하는 아이는 질문이 다르다

김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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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4,000 ⓒ
AI 시대, 공부 잘하는 아이는 질문이 다르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4 MB이용기기
ISBN9791199921559
책 소개
이 책은 AI 시대의 공부법을 단순 나열하는 실용서가 아니다. 아이가 AI가 내놓은 답을 받아들이는 데 머물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 질문하며 생각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인지 묻는 교육서다.

저자는 오늘의 교육 환경을 “정답의 문제”가 아니라 “질문의 문제”로 읽는다. AI의 답을 곧바로 받아 적는 아이와, 그 답을 의심하고 비교하며 다시 질문하는 아이 사이에서 진짜 실력의 차이가 벌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금지나 통제보다, 질문을 바꾸는 부모의 개입과 스스로 사고하는 훈련을 강조한다.

구성 역시 분명하다. 1부에서는 사교육 기술의 변화와 AI 의존성의 메커니즘을 짚고, 2부에서는 문해력·외국어·수학 영역에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3부에서는 질문 습관, 의심하는 태도, 로그아웃의 시간을 통해 사고력을 지키는 법을 다루고, 4부에서는 부모와 학교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까지 확장한다.

『AI 시대, 공부 잘하는 아이는 질문이 다르다』는 결국 이렇게 말한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도구 사용 자체가 아니라,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며 어떤 방식으로 자기 생각으로 만드는가에 달려 있다. 기술이 화려해질수록 더 중요해지는 질문의 힘과 사고의 주도권을 이 책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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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김선형
저자 김선형은 아이들의 손에 든 스마트폰이 단순한 소비의 기기가 아니라 생각을 확장하는 도구가 되도록 학습 경험을 설계해온 교육 콘텐츠 기획자다. 급변하는 AI 시대에 부모들이 느끼는 불안의 실체를 파헤치며, 정답을 맞히는 공부보다 ‘AI를 지휘하는 질문의 힘’에 주목해 왔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차원을 넘어, 아이들이 AI라는 강력한 비서를 거느리고 스스로 지식을 재구성하는 지휘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 솔루션을 제안한다. 수많은 교육 현장에서 콘텐츠를 기획하며 깨달은 것은 결국 격차를 만드는 것이 기술 숙련도가 아니라 ‘생각의 근육’이라는 점이다. 사교육 1번지에서도 놓치고 있는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을 풀어내며, 부모들이 확신을 가지고 아이의 주도권을 지켜줄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다.
출판사
리프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