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은혜의 공동체이지만, 때로는 가장 깊은 상처를 받는 곳이 되기도 합니다.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하고, 성도와의 갈등으로 눈물을 흘리며, 심지어 교회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이 책은 사람 때문에 믿음이 흔들리는 성도들에게 성경적인 해답을 제시합니다. 사람을 바라보다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지, 용서와 화해를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교회를 떠나기 전에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삶은 무엇인지를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특히 교회 공동체 안에서 경험하는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의 길을 제시합니다. 상처를 치유하는 실제적인 방법과 믿음을 지키는 삶의 원리, 공동체를 다시 사랑하게 되는 과정, 그리고 하나님만 붙드는 신앙까지 깊이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사람 때문에 교회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 책은 다시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는 믿음의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사람은 떠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떠나지 않으십니다.
이 책을 통해 상처를 넘어 믿음을 회복하고,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은혜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