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풍물 이야기

리샤오위李曉愚
대박출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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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7,000 ⓒ
풍물 이야기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4.6 MB이용기기
ISBN9791176510882
책 소개
풍물로 읽는 중국 문화의 지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명절과 음식, 예절과 의복, 이름과 성씨, 생활용품에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문화와 역사가 담겨 있다. 이러한 ‘풍물風物’은 단순한 풍경이나 사물을 넘어, 한 사회를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가치관, 그리고 시대의 지혜를 보여 주는 문화의 기록이다.

『풍물 이야기』는 중국 전통문화 속 다양한 풍물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풍부한 역사적 배경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교양서이다. 설날과 단오, 중추절 같은 명절의 유래를 비롯해 성씨와 이름, 복식과 색채, 예절과 생활용품, 음식 문화, 교육과 독서에 이르기까지 중국인의 일상 속에 스며 있는 문화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딱딱한 역사 지식을 나열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하나의 풍습과 사물에 얽힌 유래와 전설, 역사적 일화, 문학과 예술 속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엮어 독자들이 마치 흥미로운 교양 강연을 듣는 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익숙하게 알고 있던 명절과 풍습도 
그 속에 담긴 상징과 철학을 이해하는 순간, 전혀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풍물을 이해한다는 것은 곧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다. 절기와 풍습, 음식과 예술, 생활문화 속에는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중국인의 삶의 방식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세대를 이어 전해 내려온 문화적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다.
『풍물 이야기』는 중국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는 물론, 중국 역사와 예술, 인문학을 공부하는 학생과 연구자에게도 폭넓은 교양과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서문

1 세시 풍속

2 사교 예절

3 옛 물건에 얽힌 이야기

4 교육에 얽힌 이야기

5 참고문헌

작가 소개
  • 작가리샤오위李曉愚
  • 번역김려연 金麗妍
난징대학교 신문방송학원 부교수이자 석사과정 지도교수. 
푸단대학교 신문학원에서 학부 과정을 마친 후, 영국 외교부의 전액 장학금을 받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발전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에는 중국미술학원의 판징중范景中 교수의 지도 아래 중서양 예술사를 연구하여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부터 난징대학교에서 재직 중이며, 예술사 및 시각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교육 및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국가 및 성省급 사회과학 기금 프로젝트를 독립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예술과 문화 관련 전문 저서를 다수 출간하였다. 또한 3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약 100편의 문화예술 에세이를 발표하고, 수십만 자 분량에 달하는 서양 예술 이론서를 번역하였다.

출판사
대박출판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