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면 언젠가 회사가 알아줄 거라는 생각은 왜 번번이 배신당하는가?"
대한민국 25~45세 직장인들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명쾌한 오피스 생존 지침서.
학교나 신입사원 연수원에서는 결코 가르쳐주지 않지만, 현업에서 뼈저리게 부딪히며 체득해야 했던 조직의 보이지 않는 생리와 냉혹한 메커니즘을 정면으로 해부한다.
많은 직장인이 성실함 하나만 믿고 묵묵히 일하다 가장 먼저 번아웃에 빠지거나, 거절하지 못해 남의 잡무를 떠안고 만만한 사람으로 전락한다.
상사의 감정 섞인 비난에 온종일 자책하고, 불공정한 인사평가 앞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마저 의심하며 괴로워한다.
이 책은 그 모든 고통이 당신의 무능함이나 유약함 때문이 아니라, 회사가 굴러가는 진짜 룰을 몰랐기 때문이라고 단언한다.
저자는 회사를 도덕적 공동체나 가족이 아닌 철저한 자원 배분 시스템으로 정의한다.
그리고 5개 파트, 30개 챕터에 걸쳐 조직 인식, 소통 기술, 적정 거리의 관계 맺기, 칼퇴를 부르는 실무 시스템, 멘탈 관리와 전략적 엑시트까지 직장생활의 전 과정을 4단계 프레임워크상황-흔한 실수-회사의 속내-실전 대응 스크립트로 명쾌하게 제시한다.
조직에 휘둘리지 않고 내 멘탈과 커리어의 주도권을 쥐고 싶은 모든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단단한 방패이자 무기가 되어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