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수업

데일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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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수업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0.8MB이용기기
ISBN9791124468333
책 소개
요즘 사람들을 가장 지치게 하는 것은 일이 아니라, 사람이다. 일 자체보다 더 힘든 것은 말이 통하지 않는 동료, 선을 넘는 상사, 사소한 말 한마디로 하루를 망치는 관계다. 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경험했고, 또 다른 조사에서는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자주 느끼는 대상으로 ‘직장 내 동료 또는 상사’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인간관계는 단순한 감정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하루와 일, 자존감과 마음의 에너지를 갉아먹는 가장 현실적인 피로다.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썼을 뿐인데, 왜 관계는 더 어려워질까. 상대의 기분을 살피고, 먼저 양보하고, 둥글게 웃어주면 모든 관계가 괜찮아질 거라 믿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배려할수록 만만하게 보였고, 참을수록 경계선은 무너졌다. 사람을 얻으려 애쓰는 동안 정작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잃어버린 것이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수업》은 관계에 지친 현대인을 위해 100년 전 데일 카네기가 남긴 고전의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사람에게 호감을 얻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 무례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비난과 오해 앞에서 나를 지키는 법, 타인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않고도 관계를 움직이는 법, 그리고 사람 사이에서 내 평온을 잃지 않는 태도를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본성] 인간의 맨얼굴을 마주하라
[1] 타인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착각 
[2] 옳고 그름을 증명하려는 헛된 시도 
[3] 흉악범조차 자신을 정당화한다 
[4] 비난은 반드시 나에게로 돌아온다 
[5] 잔소리로는 사람을 바꿀 수 없다 
[6] 타인의 관심은 오직 자기 자신에게만 향해 있다
[7] 우리는 모두 인정받고 싶은 병에 걸려 있다
[8] 남의 흠을 지적하는 자의 숨은 교만
[9] 타인에게 기대하는 자는 반드시 실망한다 
[10] 진실을 말한다고 해서 상대가 변하지는 않는다
[11] 이기심은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12] 타인의 불행보다 내 치통을 더 걱정하는 인간의 이기심
[13] 누구나 자신의 관점에서는 자신이 옳다 
[14] 호의를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는 습성 
[15] 사람은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제2부 [방패] 무례함과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 태도 
[16] 억울함을 굳이 해명하려 애쓰지 마라
[17] 분노한 상대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가장 다정한 태도, 침묵
[18] 무례한 사람과 진흙탕에서 뒹굴지 마라 
[19] 변명할수록 공격의 과녁이 넓어질 뿐이다 
[20] 험담에 동참하는 순간 내 목이 매인다 
[21] 침묵은 가장 단호한 거절이다
[22]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없음을 인정하라 
[23] 사소한 마찰에 영혼을 갉아먹히지 마라 
[24] 나를 잃으면서까지 지켜야 할 관계는 없다
[25]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나의 태도뿐이다

제3부 [설득] 강요하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힘
[26] 사소한 인정이 닫힌 마음을 연다 
[27] 체면을 지켜줄 때 사람은 스스로 움직인다 
[28] 내가 아니라 상대가 떠들게 하라 
[29] 이름은 한 사람이 자기 존재를 확인받는 가장 짧고 다정한 문장이다
[30] 상대가 스스로 결정했다고 믿게 만들어라 
[31] 경쟁심과 자존심을 자극하라 
[32] 고상한 동기에 호소하라
[33] 스스로 증명하고 싶은 타이틀을 주어라 
[34]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나의 실수부터 고백하라
[35] 비판의 날을 숨기고 간접적으로 짚어라 
[36] 잘못을 고치기 쉬운 것처럼 포장하라 
[37] 진실을 나열하지 말고 시각적으로 극화하라 
[38] 미소는 타인의 경계심을 낮추는 가장 조용한 신호다

제4부 [거리 두기] 적당한 다정함이라는 단단한 성벽
[39] 부당한 비난은 때로는 존재감의 증거다 
[40] 감정의 투자에도 손절매가 필요하다 
[41] 적에게 보복하려다 나를 망치지 마라 
[42] 불평하는 사람들의 전염병을 차단하라 
[43] 일어난 일은 담담하게 받아들여라 
[44] 과거의 톱밥을 다시 톱질하지 마라 
[45] 억지로 좋은 사람이 되려 애쓰지 마라 
[46] 과거의 원한과 미래의 불안을 격리하라 
[47]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담담히 수용하라
[48] 불안의 안개를 걷어내는 객관적 분해 
[49] 한계에 달하기 전에 스스로 차단하라 
[50] 척박한 현실을 성장의 발판으로 전환하라 
[51] 두려움의 무게를 확률로 분해하라 
[52] 당신을 지치게 하는 것은 노동이 아니라 감정이다
[53] 감정의 공백을 물리적인 바쁨으로 채워라
[54] 결핍에 집중하는 어리석음을 멈춰라

제5부 [초월] 타인에게 빼앗긴 오늘을 되찾는 평온
[55] 타인의 실수에 평온을 저당 잡히지 마라
[56] 지키려는 강박을 놓아버려라
[57] 생존의 본질 앞에서 투정을 멈춰라
[58] 얄팍한 아부에 흔들리지 마라
[59] 나를 향한 시선을 외부로 비틀어라 
[60] 핑계를 대지 말고 책임을 독점하라 
[61] 적을 내 편으로 만들려면 오히려 빚을 져라
[62] 

작가 소개
  • 작가데일 카네기
Dale Carnegie 1888~1955
인간의 본성과 관계의 원리를 가장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 세계적인 자기계발의 거장. 1888년 미국 미주리주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교사와 세일즈맨 등 사람을 직접 대하는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그는 관계를 움직이는 진짜 힘은 논리나 지식이 아니라 인정받고 싶은 마음, 자존심, 두려움과 같은 인간의 본성이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1912년 YMCA에서 대화와 연설을 가르치기 시작한 그는 풍부한 사례와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원칙을 결합한 독창적인 교육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카네기 연구소를 설립해 인간관계와 자기 관리, 화술, 리더십 분야를 체계화했으며, 그의 가르침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의 삶과 관계를 변화시키고 있다.
카네기는 타인을 이기거나 교묘하게 조종하는 기술을 가르치지 않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관점에서 옳다고 믿으며, 비난받으면 자신을 방어하고, 진심 어린 인정 앞에서 비로소 마음을 연다는 인간의 본질을 보여주었다. 나아가 타인을 뜻대로 바꾸려 애쓰기보다 자신의 태도를 다스릴 때 관계의 주도권과 마음의 평온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작으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등이 있다.

출판사
필름(Fee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