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어서 오세요, 남산 호텔로!

김여진
나무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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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000 ⓒ
어서 오세요, 남산 호텔로!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52.3MB이용기기
ISBN9791124925058
책 소개
남산이 동물들의 놀이터가 된다면? 
인간과 동물 사이에 새로운 상상력이 펼쳐지는 그림책
서울의 남산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까지 365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간이지요. 서울의 상징이면서 남산 서울 타워와 남산 케이블카까지 있어 도시인들의 놀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 남산을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그림책이 《어서 오세요, 남산 호텔로!》입니다. 이 그림책은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남산을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평소 사람들로 북적이던 남산이 1년에 딱 하루 동물들의 호텔로 변신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이 흥미로운 상상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책의 출발은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오로시 작가의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거리의 표지판은 늘 사람을 위한 것이지만, 동물을 위한 표지판이 있다면 어떨까?' 이 작은 질문에 글을 쓴 김여진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일 년에 한 번 남산의 동물들에게 초대장이 도착하는 호텔이라는 설정이 탄생했습니다. 그날만큼은 남산이 온전히 동물들의 차지가 되어 자유롭게 뛰어놀고 쉴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변합니다.
사람들로 늘 북적이던 남산 곳곳을 누비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도심 속 자연의 주인은 누구인지, 동물과 인간이 공존하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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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 작가김여진
초록빛을 띤 모든 것들 앞에서 한없이 마음이 약해집니다. 사람들이 “왜 운전면허를 안 따요?”라고 물으면,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요.”라고 답합니다. 모두들 농담으로 알지만 저는 사뭇 진지하지요. 최근에는 36년이나 된 오래된 아파트의 나무가 마구 베어지는 걸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사람들과 지혜를 모아 현장에서 몸소 뛰는 ‘나무 파수꾼’이 되기도 했습니다.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날마다 만나며 틈틈이 글을 쓰고, 옮깁니다. 《학교 가기 전날》 《정리하는 어린이》 《소녀들에게는 사생활이 필요해》 《그림책 한 문장 따라 쓰기 100》 등을 썼습니다. 창작이야말로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라 믿으며 삽니다.
 @zorba_the_green

출판사
나무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