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적극행정, 단체장의 조건

전영하
생각디자이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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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9,800 ⓒ
적극행정, 단체장의 조건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3 MB이용기기
ISBN9791199779440
책 소개
"다음에 나는 어떤 단체장을 뽑을까." 이 질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40여 년 동안 여러 단체장을 가까이서 지켜본 저자가, 무엇이 좋은 단체장과 그렇지 않은 단체장을 가르는지 다섯 가지 조건으로 정리했다. 지역을 팔고, 약속을 지키고, 조직을 깨우고, 미래를 읽고, 떠난 뒤를 생각하는 것. 단체장뿐 아니라 그를 보좌하는 공직자, 그리고 자기 지역의 단체장을 지켜보는 주민 모두를 위한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 예산 정치는 끝났다

제1부 지역을 파는 사람
1장. 영업사원이 되겠다는 그 말
2장. 무엇을, 누구에게 팔 것인가
3장. 한 번 온 기업이 두 번째 공장을 짓게 하라
4장. 단체장의 말 한마디는 지역의 신용이다

제2부 약속을 지키는 사람
5장. 표를 의식한 말과 지역을 지키는 말은 다르다
6장. 과장 공약은 어떻게 지역 브랜드를 무너뜨리는가
7장. 못 지킬 약속을 줄이는 것도 능력이다
8장. 신뢰는 한 번 무너지면 예산으로도 못 산다

제3부 조직을 깨우는 사람
9장. 9급까지 영업사원으로 만드는 리더십
10장. 표 안 되는 일을 하는 직원이 바보가 되는 조직
11장. 조직은 인사권자가 보는 곳을 본다
12장. 단상 위에 누구를 앉힐 것인가
13장. 적극행정, 관행을 때려 부숴라

제4부 미래를 읽는 사람
14장.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의제로 바꾸는 능력
15장. 청년을 가두지 말고 날개를 달아주는 단체장
16장. 백일잔치를 지역 축제로 만드는 단체장
17장. 재정 절벽을 미리 읽는 단체장
18장. 이주민을 미래 주민으로 읽는 단체장
19장. 무인마을 — 줄어드는 것을 인정하는 용기
20장. 넷비 — 지역의 생존을 선택하는 주민
21장. AI 행정 시대의 단체장과 홍익AI
22장. 다음 10년을 먼저 그리는 사람

제5부 떠난 뒤를 생각하는 사람
23장. 임기는 4년이다
24장. 임기 마지막 해에 인기 없는 일을 시작할 수 있는가
25장. 치적을 남기지 말고 시스템을 남겨라
26장. 멋진 단체장이란 어떤 사람인가

에필로그 — 왜 이 책을 썼나

부록 1. 다섯 가지 조건 자가진단표
부록 2. 취임 100일 차 점검 체크리스트
부록 3. 이 책에 나온 개념 용어 사전
부록 4. 지방자치단체 영업사원의 10가지 조건
부록 5. 주요 통계·사례 출처

작가 소개
  • 작가전영하
40여 년 공직 현장에서 일한 정책기획자이자 행정혁신전략가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에서 사회적경제과장, 공항추진기획단장, 독도정책관 등을 지냈다. 주어진 일을 그대로 처리하기보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다른 방법은 없는가?"를 끊임없이 물으며 새로운 해법을 찾아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되고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퇴직 후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현재 한국농촌창업진흥원 대표, 농촌창업신문 발행인으로 창업과 지방소멸 대응 사업을 제안하고 있다. 적극행정 강사로 공무원들을 만나고 있으며, 대학 강의와 창업 컨설턴트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거창한 혁신보다 단체장의 관심도에서 변화가 시작된다고 믿는다. 공직에서의 경험을 과거의 경력으로 남겨두지 않고, 오늘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정책과 사업, 글과 책으로 바꾸고 있다.

이 책 『적극행정, 단체장의 조건』은 오랜 세월 단체장이라는 자리를 곁에서 지켜본 저자가, 관찰자로서 정리한 기록이다.

출판사
생각디자이너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