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 공직 현장에서 일한 정책기획자이자 행정혁신전략가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에서 사회적경제과장, 공항추진기획단장, 독도정책관 등을 지냈다. 주어진 일을 그대로 처리하기보다 "왜 이렇게 해야 하는가?", "다른 방법은 없는가?"를 끊임없이 물으며 새로운 해법을 찾아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되고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퇴직 후에도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현재 한국농촌창업진흥원 대표, 농촌창업신문 발행인으로 창업과 지방소멸 대응 사업을 제안하고 있다. 적극행정 강사로 공무원들을 만나고 있으며, 대학 강의와 창업 컨설턴트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거창한 혁신보다 단체장의 관심도에서 변화가 시작된다고 믿는다. 공직에서의 경험을 과거의 경력으로 남겨두지 않고, 오늘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정책과 사업, 글과 책으로 바꾸고 있다.
이 책 『적극행정, 단체장의 조건』은 오랜 세월 단체장이라는 자리를 곁에서 지켜본 저자가, 관찰자로서 정리한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