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자금과 행정의 벽 앞에서 창업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많다.
『돈 없이 대전 골목에서 힙해지는 법: AI로 나랏돈 따기』는 대전의 오래된 골목이 가진 시간과 이야기를 비즈니스 자산으로 발견하고, 이를 정부지원사업과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로컬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방법을 담은 실전 창업 가이드다.
이 책은 단순히 “지원금을 받는 법”만 알려주지 않는다.
대전 대흥동과 선화동 같은 오래된 골목의 역사와 공간성을 브랜드 스토리로 바꾸는 방법부터, Gemini를 활용해 사업계획서 문장을 설득력 있게 다듬는 방법, Canva로 심사위원의 시선을 붙잡는 사업계획서를 만드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특히 저자는 행정사와 공인중개사의 관점에서 정부지원사업 선정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위험도 함께 다룬다. 건축물 용도, 위반건축물, 상가 임대차계약, 인허가, 협약 서류, 사업비 집행 등 실제 창업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행정·부동산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한다.
정부지원금은 목적지가 아니라 출발점이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GEO·AEO 기반 AI 마케팅과 지원사업 종료 이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매출 구조, 자립 자금과 확장 로드맵까지 다룬다.
아이디어는 있지만 자금과 행정이 막막한 청년 창업가, 로컬 크리에이터,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사업계획서 + AI + 행정 + 부동산 + 마케팅’을 한 권에 담은 실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