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한다고 해서 모든 일을 혼자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1인기업의 AI 조직도』는 컨설턴트, 강사, 전문가, 1인기업가가 생성형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팀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담은 실전형 AI 업무혁신서다.
저자는 오랜 컨설팅과 강의 경험 속에서 ChatGPT를 처음 접한 이후, 반복되는 업무를 하나씩 AI에게 위임하며 자신만의 AI 조직을 만들어 왔다.
처음에는 질문하고 답을 받는 도구였던 AI가 점차 반복 업무를 맡는 조수로, 나의 기준과 방법론을 이해하는 파트너로, 그리고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 팀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다.
이 책의 핵심은 ‘AI 위임의 4단계’다.
도구 → 조수 → 파트너 → 에이전트 팀
1단계에서는 AI를 필요할 때 사용하는 도구로 활용하고, 2단계에서는 GPT와 프로젝트를 통해 반복 업무를 위임한다. 3단계에서는 자신의 노하우와 방법론을 스킬로 만들어 AI가 나의 방식대로 일하도록 만들고, 마지막 4단계에서는 여러 AI가 역할을 나눠 협업하는 에이전트 팀으로 확장한다.
특히 사업계획서, 컨설팅 보고서, 강의자료, 평가 업무 등 컨설턴트와 강사가 자주 수행하는 반복 업무를 AI에 맡기고, 그 과정을 지침·프로젝트·스킬 형태로 자산화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AI를 활용해 일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 업무를 위임하고 자신의 판단과 전문성에 집중하고 싶은 1인 전문가를 위한 실전 AI 업무 설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