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왜 시가 안 써질까?

안성준
페이지러너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7,700 ⓒ
왜 시가 안 써질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4 MB이용기기
ISBN9791122028195
책 소개
『왜 시가 써지지 않을까?』는 시를 쓰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을 위한 실전 시 쓰기 안내서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쓴 시를 AI에게 보여주고, 표현을 고치고 다시 쓰는 과정을 반복하며 시 쓰기를 배워갔다.

이 책에서 AI는 시를 대신 써주는 대필자가 아니라, 내가 쓴 문장을 함께 살펴보는 코치이자 편집자다. 감정을 직접 설명하지 않고 이미지와 동작으로 보여주는 법, 불필요한 말을 덜어내는 법, 제목과 행갈이를 다듬는 법, 때로는 원칙을 깨야 하는 순간까지 실제 시의 수정 과정을 통해 보여준다.

완성된 시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쓴 시를 스스로 바라보고 고칠 수 있는 눈이다. 한 줄을 쓰고, 묻고, 고치고, 다시 읽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처음에는 AI에게 물어야 했던 것들이 조금씩 스스로 보이기 시작한다.

시를 잘 써본 적이 없어도 괜찮다. 마음속에 있는 한마디에서 시작하면 된다.
AI 코치와 함께 직접 쓰고 고치며 배우는 시 쓰기 트레이닝.

목차
표지
프롤로그. 시를 쓰고 싶어서, AI에게 한 줄을 보여줬다
1장. 시 쓰기가 두려웠다
2장. 가장 어려웠던 것  말하지 않고 보여주기
3장. AI에게 시를 써달라고 하지 말고, 한 줄을 보여주자
4장. 백지 앞에서는 풍경을 바꿔라
5장. 실전: 시 한 편이 완성되기까지
7장. 알아도 자꾸 돌아가는 자리  코스모스 시 고치기
8장. 부끄러이와 발그레한 볼 사이  배웅
9장. 마음에서 심으로  몽당연필
10장. 다른 말이 남아 있지 않을 때
11장. 장르가 바뀌면 원칙도 바뀐다  맥심에게 쓴 이별 편지
12장. 너무 짧아서 시가 안 될 때  불면의 밤
13장. 오늘 쓴 것 중 어느 게 제일 좋아?
14장. 제목도 한 줄의 시
15장. ‘처럼’을 빼야 할 때, 다시 넣어야 할 때
16장. 답을 대신 말해버리지 않기
17장. 과장해서 물어보면 보이는 것
18장. 행갈이와 연 나누기는 감각으로 찾는다
19장. 손대지 않는 것도 편집이다
20장. AI 말투에 물들지 않기
21장. 막힐 때마다 물어야 할 다섯 가지 질문
22장. 표지도 독자와 만나는 첫 문장이다
에필로그
AI와 저작권, 이것만은 알아두자
부록: 이 책에 실린 시와 다른 시 몇 편
판권

작가 소개
  • 작가안성준
문학을 전공했고 오랫동안 글을 써왔다. 시를 좋아했지만 정작 직접 쓰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러다 AI를 코치처럼 활용해 자신이 쓴 시를 고치고 다시 쓰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시 쓰기의 재미를 새롭게 발견했다.

시집 『결핍』, 『우리는 어디까지였을까』, 『기다릴까』를 펴냈으며, 그 밖에 『천자문, 이야기가 되다』 등 여러 분야의 책을 쓰고 있다.

AI에게 시를 대신 써달라고 하기보다, 먼저 자신의 감정과 문장을 내놓고 질문하고 수정하는 방식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책에는 감정을 설명하지 않고 이미지와 동작으로 보여주는 법, 불필요한 말을 덜어내는 법, 그리고 자신의 시를 스스로 바라보는 눈을 기르는 과정을 담았다.

현재 페이지러너라는 이름으로 직접 책을 만들고 있다.

출판사
페이지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