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AI시대 미술교육의 새로운 지평

이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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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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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미술교육의 새로운 지평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0.5MB이용기기
ISBN9791139062106
책 소개
프롬프트 한 줄이면 몇 초 만에 그럴듯한 그림이 만들어지는 시대다. 그렇다면 미술교육은 이제 필요 없어진 걸까? 이 책의 대답은 정반대다. 이미지가 쉬워진 순간, 미술은 오히려 더 중요해졌다. 이미지가 생각보다 먼저 도착하는 세상에서, 미술은 더 많은 그림을 만드는 과목이 아니라 이미지와 세계 사이에서 인간의 주의와 판단을 되찾는 연습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기술을 찬양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AI를 지나치게 크게 그리면 인간의 실제 선택이 작아진다"는 균형 잡힌 시선으로, 생성형 AI 시대의 미술교육을 세 개의 물음으로 재구성한다. 어떻게 볼 것인가1부 — 이미지의 속도를 늦추는 천천히 보기의 힘. 어떻게 만들 것인가2부 — 프롬프트 전에 네 번 멈추기, SCAMPER 일곱 질문, 손·몸·재료의 저항, 인간주도 창작순환 7단계까지, 기계를 도구의 자리로 돌려놓는 창작의 원리. 어떤 시민이 될 것인가3부 — 편향·저작권·아동의 권리·평가·문화적 공공성을 창작의 안쪽으로 가져오는 법.

이 책이 그리는 미래의 저자상은 명확하다. "AI 시대의 저자는 모든 픽셀을 직접 만든 사람이 아니라, 질문과 자료와 변형의 책임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 미술실은 개인의 재능을 가르는 방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삶이 공동의 세계를 상상하는 공공 스튜디오가 되고, 학생은 기계와 경쟁하는 제작자가 아니라 AI와 함께 살아가는 창작시민으로 자란다.

UNESCO의 생성형 AI 교육 지침, UNICEF 아동 정책 가이드, 미국 저작권청 AI 보고서, 시각적 사고 전략VTS, 하버드 프로젝트 제로 등 국제 지침과 학술 연구를 생활의 장면으로 번역해 낸 점, 그리고 수록 도판 36점일러스트 21점·개념도 15점의 제작 방식과 편집 책임을 투명하게 밝힌 점도 이 책다운 미덕이다.

목차
장별 세부 구성키커·제목 순서을 문서 전체에서 추출해 정확한 상세 목차를 만들겠습니다.

『AI 시대 미술교육의 새로운 지평』 상세 목차입니다 쪽번호는 책의 차례 기준, 각 장 아래 한 줄은 해당 장 '생각거리'의 핵심 문장을 책에서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앞부속

- **들어가는 글** ① 이미지가 쉬워진 순간, 미술은 더 중요해졌다 ② 기술을 찬양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법 ③ 이 책이 독자에게 건네는 약속
- **이 책을 읽는 길** — 세 부, 열다섯 개의 질문
- **연구의 바탕** — 연구의 네 줄기 · 주장을 읽는 방법
- **이미지 제작 원칙** — 도판도 하나의 주장이다
- **차례**
- **프롤로그** — 이미지가 넘치는 시대, 왜 미술인가
  *"미술은 더 많은 그림을 만드는 과목이 아니라 이미지와 세계 사이에서 인간의 주의와 판단을 되찾는 연습이다."*

## 1부 보는 힘이 인간을 지킨다 · 17
*이미지의 속도를 늦추고, 세계를 다시 만나는 다섯 개의 질문*

| 장 | 제목 | 쪽 |
|---|---|---|
| 01 | 이미지가 생각보다 먼저 오는 시대 | 18 |
| 02 | 아름다움보다 주의: 천천히 보기 | 26 |
| 03 | 기계는 패턴을 만들고 인간은 세계를 만난다 | 34 |
| 04 | 창의성은 번쩍임이 아니라 과정이다 | 42 |
| 05 | 미술은 세계와 관계 맺는 법이다 | 50 |

- 02 — *오래 볼수록 대상은 이름에서 풀려나 색, 무게, 관계와 질문을 되찾는다.*
- 03 — *생성 모델은 방대한 이미지의 관계를 계산하지만, 삶의 무게와 결과를 경험하지 않는다.*
- 04 — *창의성은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기준을 세워 고르고, 실패를 바꾸며, 끝까지 다듬는 움직임이다.*
- 05 — *작품은 내면을 표현하는 물건을 넘어 사물·사람·장소와 새 관계를 만드는 행위다.*

## 2부 AI와 함께 만들되 인간이 주도한다 · 59
*질문에서 성찰까지, 기계를 도구의 자리로 돌려놓는 창작의 원리*

| 장 | 제목 | 쪽 |
|---|---|---|
| 06 | 프롬프트 전에 네 번 멈추기 | 60 |
| 07 | SCAMPER: 이미지를 바꾸는 일곱 질문 | 68 |
| 08 | 손, 몸, 재료의 저항 | 76 |
| 09 | 대화와 비평: 공동의 눈 | 84 |
| 10 | 인간주도 창작순환 7단계 | 92 |

- 06 — *주체·목적·목표·절차를 차례로 묻는 짧은 명상은 자동 생성을 늦추고 창작의 주도권을 사람에게 돌려준다.*
- 07 — *대체·결합·응용·변형·용도 전환·삭제·역전의 질문은 첫 아이디어에서 벗어나 여러 시각적 가능성을 시험하게 한다.*
- 08 — *재료가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 창작자는 계획 밖의 세계와 협상하기 시작한다.*
- 09 — *비평은 흠을 찾는 심판이 아니라 작품의 가능성을 여러 눈으로 더 정확히 보는 협력이다.*
- 10 — *관찰에서 성찰까지 이어지는 순환은 AI를 결과 공장보다 탐색 도구로 쓰게 한다.*

## 3부 새로운 스튜디오, 새로운 시민 · 101
*편향·권리·평가·문화적 공공성을 창작의 안쪽으로 가져오기*

| 장 | 제목 | 쪽 |
|---|---|---|
| 11 | AI 이미지의 편향과 시각문화 | 102 |
| 12 | 저자성·저작권·출처: 창작을 투명하게 | 110 |
| 13 | 어린이의 권리·개인정보·안전 | 118 |
| 14 | 평가: 결과보다 판단의 흔적 | 126 |
| 15 | 세계를 다시 그리는 학교 | 134 |

- 12 — *AI 시대의 저자는 모든 픽셀을 직접 만든 사람이 아니라 질문과 자료와 변형의 책임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다.*
- 13 — *좋은 기술 경험은 새로운 기능보다 아동의 존엄, 선택권, 발달, 안전을 먼저 설계한다.*
- 14 — *매끈한 완성작이 쉽게 만들어질수록

작가 소개
  • 작가이인규
이인규 — 사한국교육연구소 소장이자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 서울미술고등학교 교감을 지냈고, 대통령직속 교육혁신위원회 위원과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공통사회』 등 교과서를 집필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교육학을 공부하고 동국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AI 미술치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술과 인공지능이 만나는 교육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출판사
e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