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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과학

이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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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과학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7 MB이용기기
ISBN9791139061741
책 소개
배움의 과학
인간은 어떻게 배우고, 기억하고, 이해하는가
이인규 지음 · 사한국교육연구소 KERI

"공부는 했는데, 나는 정말 배운 걸까?"
시험이 끝나면 사라지는 지식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 던져 본 질문에 뇌과학이 답한다.

책 소개
밤새 외운 역사 연표가 시험 사흘 뒤 깨끗이 사라진다. 수업을 들을 때는 다 이해한 것 같았는데 혼자 문제를 풀면 막막하다. 우리는 그 이유를 "머리가 나빠서", "의지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해 왔다. 이 책은 정반대의 사실에서 출발한다. 당신의 뇌는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무 잘 작동하고 있다.

『배움의 과학』은 시험을 앞둔 고등학생 민수, 15년 차 교사 지현, 새로운 도구 앞에서 좌절하는 직장인 동욱 — 세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배움의 과학을 풀어낸다.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에서 르두의 편도체 실험까지, 파블로프에서 챗GPT까지. 심리학과 뇌과학 100여 년의 발견이 세 사람의 일상 속에서 살아 움직인다.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쾌하다. 망각은 실패가 아니라 뇌가 남겨 준 여백이고, 감정은 기억의 접착제이며, 이해는 정보를 쌓는 일이 아니라 관계를 발견하는 일이다. 그리고 AI가 모든 답을 주는 시대에도 질문을 품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다.

우리는 학교에서 수학을, 영어를, 과학을 배웠다. 그러나 정작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것이 있다. 배우는 법이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의 첫 번째 실험이 시작된다. 실험 대상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열심히 공부해도 금방 잊어버려 속상한 학생
아이의 성적표 너머 '배우는 힘'을 길러 주고 싶은 학부모
"내가 뭘 잘못 가르치고 있는 걸까" 고민해 본 교사·강사
AI 시대에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하는 직장인과 평생학습자
책 속에서
"망각은 실패가 아니다. 망각은 뇌가 우리에게 남겨 준 여백이다. 그 여백 덕분에 우리는 내일도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 — 프롤로그

"감정은 기억의 접착제다. 감정이 없으면, 기억은 붙지 않는다." — 제3장

"AI는 답을 줄 수 있지만, 질문을 품는 것은 인간이다." — 제6장

"당신은 이제 배움의 과학자가 되었다. 첫 번째 실험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 에필로그

목차
프롤로그 — 당신은 왜 이 책을 집어 들었는가: 세 사람의 이야기와 하나의 질문
제1장 — 배움은 지식의 이전이 아니라 예측이다: 스키마, 인지 부하, 예측하는 뇌
제2장 — 당신은 왜 잊어버리는가: 망각 곡선, 간격 반복, 인출 연습, 수면
제3장 — 당신의 뇌는 왜 당신을 속이는가: 감정과 편도체, 호기심이라는 손전등
제4장 — 당신은 왜 이해하지 못하는가: 기억과 이해의 차이, '아하!'의 순간, 오개념의 함정
제5장 — 당신은 왜 자신을 믿지 못하는가: 메타인지, 생각을 관찰하는 거울
제6장 — 당신은 왜 여전히 배우는가: AI 시대, 학습의 대리인이 아닌 파트너
에필로그 — 당신은 내일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각 장은 이야기로 열리고, 〈조금 더 깊이 보기〉연구와 이론 심화 해설, 〈생각을 넓혀 보기〉, 〈읽고 나서〉떠올려 보기 · 설명해 보기 · 실천해 보기로 마무리되어 혼자 읽기, 수업, 독서 모임 어디에나 활용할 수 있다.

작가 소개
  • 작가이인규
저자 소개
이인규 — 사한국교육연구소 소장,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  서울대학교에서 사회교육학을 공부하고 동국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통령직속 교육혁신위원회 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학교 혁신과 학습과학, 자기주도학습, AI 활용교육을 연구하며 그 성과를 교재·도서·교육과정·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일을 해왔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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