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한 권의 책이 될 인생이 있습니다.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는 지난 수년간 전국의 복지관, 도서관, 마을 공동체에서 수천 명의 어르신·중장년과 함께 자서전을 써 왔습니다. 글을 몰랐던 분이 손주의 이름 석 자를 또박또박 써 내려가던 날, 평생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활동지 위에 꺼내 놓던 날, 그 현장은 자서전 쓰기가 단순한 글쓰기 교육이 아니라 한 인간의 존엄을 확인하는 일임을 거듭 증명했습니다.
이 책은 그 현장의 경험에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더한 자서전PD 2급 공식 학습교재입니다. AI는 글을 대신 써주지 않습니다. 질문으로 기억을 깨우고, 흩어진 이야기를 정리하고, 막힌 곳에서 손을 내미는 조력자일 뿐입니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은 '자서전PD'가 됩니다. 방송 PD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듯,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가 책으로 완성되기까지 전 과정을 이끄는 프로듀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복지관, 도서관, 평생학습관 등에서 자서전 쓰기·생애사 수업을 진행하거나 준비하는 강사
AI를 교육 현장에 접목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한 교육자
어르신·중장년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기관 담당자
자신의 삶을 한 권의 책으로 남기고 싶은 개인 학습자
이 책의 특징
PART 1~8 전체 커리큘럼: 정체성부터 AI 인터뷰, 8장 구조 집필, 퇴고·편집, 출판·낭독회, 디지털 윤리까지
72개 활동지 / 60개 이상의 현장 사례
자서전PD GPT 활용 가이드: 50쪽 분량 초안 완성을 돕는 전용 GPT 연동법
15주/8주 과정 설계로 기관 상황에 맞춰 운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