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이번만큼은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던 사랑

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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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큼은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던 사랑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2 MB이용기기
ISBN9791143820259
책 소개
안녕하세요, leo_poem의 ‘이레오'입니다

1부‘설렜던 기억’에서는 사랑이 시작할 때 그 느낌
아주 얇고 부드러운 꽃잎을 귓불에 대어 간지러운 사랑
아주 조금도 쉬지 않고 간지럽혀 주길 원하는 사랑

2부’치열한 사랑’에서는 노랗던 사랑이 때론 주황으로
때론 빨강으로 섞이며 원래 우리의 사랑의 색이 뭐였지?
너에 대한 내 마음이 변하는 것인지
사랑에 대한 너의 마음이 변하는 것인지
활로를 바꾸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는 꽃잎처럼
가고 있는 것은 느껴지지만 제대로 가는 것이 맞는지
그런 의문들이 섞이기 시작하는 사랑
슬픔으로 진입하는 마음

3부’꽤 시원한 지금'에서는 서로 다른 두 색을 섞였던 색을
분리하는 것만큼 힘들고 아픈 이별의 과정을
울기도, 길을 잃기도 했지만 마음의 길잡이를 만나
나는 혼자서도 빛을 낼 수 있었던 사람이었음을
다시 깨닫고 어둡던 미래에서 빛을 보는 시간들이
점점 늘어가면서 항상 밝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며 필요한 만큼 그 조절할 수 있는 마음을 얻으며
조금씩 회복하는 시간들을 거치며 헤어짐이 아닌
다시 일어서는 것까지가 이 사랑의 끝이었음을

‘시’를 읽으며 어떤 사람이 떠올리실지 궁금합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설렜던 기억
우리의 시작
느린 그림자
시간의 차이
돌산
오리배
오리풍선
아이스링크
종이 전시
남산 자물쇠
숲과 돗자리
눈썰매
은빛잉어
마법학교
남한산성
9월10월
비가오면 젖은채
시작의 폭포
합창
무대 조명
샹들리에
서커스

<2부> 치열한 사랑
비빔밥
고민의 흔적
황금성당
망원경
그림자 상처
해넘이
버스정류장
나중에 하기
폭풍의 사랑
말의 공식
주의
거리 좁히기
네발자국 반
놀이동산
호리병
니케의 눈물
슬픔의 매듭
미어지다

<3부> 꽤 시원한 지금
모서리
만약 없애기
세 뼘 길이
마음의 방향
비워지다
배추
활주로등
방류
나침반의 노랑
부채 거울
연금술
다이얼 램프
내어주는 것
푸른 성당
듬뿍 비
우리는 서로에게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이레오
작가명 : 이레오
인스타그램 : leo_poem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