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금융

전설적인 투자자의 투자철학

노진유
이에셋정보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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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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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투자자의 투자철학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0.3MB이용기기
ISBN9791124896297
책 소개
시장은 하나인데, 그 시장을 읽어낸 방법은 왜 열 가지나 되는가.

벤저민 그레이엄은 가격과 가치의 틈을 봤고, 워런 버핏은 그 틈을 오래 붙잡을 줄 아는 기업을 봤다. 피터 린치는 마트 계산대에서, 짐 로저스는 오토바이를 타고 세계를 돌며 투자 아이디어를 찾았다. 조지 소로스는 시장이 현실을 반영하는 동시에 현실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알았고, 칼 아이칸은 가치를 발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기업을 바꿔 그 가치를 끄집어냈다. 마이클 버리는 모두가 믿는 이야기를 의심하며 원자료를 끝까지 파고들었고, 존 보글은 아예 "이길 필요가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판을 뒤집었다.

이 책은 벤저민 그레이엄, 존 템플턴, 워런 버핏, 피터 린치, 토머스 로 프라이스, 존 보글, 조지 소로스, 짐 로저스, 칼 아이칸, 마이클 버리, 이렇게 열 명의 전설적인 투자자가 시장에 던진 서로 다른 질문을 따라간다. 각 장은 동일한 여덟 단계 — 질문, 핵심 철학, 쉽게 이해하기, 숫자로 보기, 투자자의 함정, 대표 사례, 다른 투자자와의 연결, 현대 시장에 적용하기 — 를 거치며, 한 인물의 생애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사고의 틀로 그들의 철학을 재구성한다.

가치투자의 뿌리그레이엄·템플턴·버핏에서 성장과 확장의 논리린치·프라이스·보글로, 다시 매크로와 시장의 심리소로스·로저스·아이칸를 거쳐 역발상과 위기의 포착버리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단순히 열 개의 전기를 나열하지 않는다. 각 철학이 서로 어떻게 이어지고 갈라지는지 — 그레이엄에서 버핏으로, 버핏에서 아이칸으로, 그레이엄에서 버리로 — 그 계보를 함께 짚어가며, 결론에서는 열 가지 철학을 하나의 비교표와 통합 교훈으로 정리한다.

AI와 빅테크가 시장을 뒤흔드는 지금, "AI가 성장한다는 사실과 AI 기업의 주가가 정당하다는 것은 같은 주장인가?"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은 결국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가진 사람이다. 이 책은 그 철학을 남의 것을 베끼는 대신, 열 명의 거장이 남긴 질문 중 자신에게 맞는 질문을 스스로 찾아내도록 돕는다

목차
서문 — 열 개의 질문, 하나의 시장
1부. 가치투자의 뿌리
1. 벤저민 그레이엄 —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보라
2. 존 템플턴 — 비관이 극단에 달했을 때 기회를 찾아라
3. 워런 버핏 — 좋은 기업을 오래 보유하라
2부. 성장과 확장의 논리
4. 피터 린치 — 생활 속에서 10배의 기업을 발견하다
5. 토머스 로 프라이스 — 성장에 투자하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6. 존 보글 — 시장을 이기려 하지 말고 시장을 소유하라
3부. 매크로와 시장의 심리
7. 조지 소로스 — 시장은 현실을 반영하면서 현실을 바꾼다
8. 짐 로저스 — 세계를 움직이는 흐름에 투자하라
9. 칼 아이칸 — 기업을 바꾸면 가치가 바뀐다
4부. 역발상과 위기의 포착
10. 마이클 버리 — 모두가 틀렸다고 생각할 때 숫자를 믿어라
결론 — 열 가지 렌즈, 하나의 원칙

작가 소개
  • 작가노진유
서울시립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한 후 SK증권 종로지점, 삼성동지점, 금융상품팀 등에서 근무했으며 증권투자상담사로 활동했다. 대학 및 벤처기업, 중소기업과 대기업에서 CFO를 역임했고, 신통STO Express 한국 부사장을 거쳐 현재 이에셋정보컨설팅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금융·투자·기업경영·마케팅·경영혁신 분야의 컨설팅과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판사
이에셋정보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