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공학

무너진 건축물의 역사 1권

박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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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건축물의 역사 1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8 MB이용기기
ISBN9791144405059
책 소개
인류는 더 높고, 더 크고, 더 오래 남을 건축물을 세워 왔다. 그러나 위대한 건축물도 설계의 한계, 재료의 약점, 시공 오류, 자연의 힘 앞에서 때로는 무너졌다. 이 책은 피데나에 원형경기장 붕괴, 비잔틴 성 소피아 대성당 돔 붕괴, 영국 테이 철교 붕괴, 미국 펨버턴 방적공장 붕괴, 스코틀랜드 이브록 파크 관중석 붕괴 등 역사적 붕괴 사례를 당시의 기록과 현대 구조공학의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또한 붕괴하지는 않았지만 심각한 기울어짐을 극복한 피사의 사탑을 함께 다루며, 구조적 위험을 과학적으로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각 사건은 단순한 역사 이야기가 아니라 하중의 흐름, 구조 시스템, 재료의 특성, 붕괴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오늘날 건축기술과 안전기준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보여준다. 
과거의 실패를 통해 미래의 안전을 배우는 구조공학의 역사와 인간의 도전을 담은 교양서이다.

목차
판권 페이지
목차
프롤로그 (Prologue)
1부. 고대: 거대함에 대한 열망과 재료의 한계
1장. 탐욕과 조급함이 부른 역사상 첫 대형 관람시설 참사
2장. 신의 성전을 누른 돔의 무게
3장. 바닷속으로 사라진 세계 7대 기적
제2부. 중세: 하늘에 닿으려 했던 건축가들의 열망
1장. 1173년 착공, 800년 동안 기울어지며 버텨낸 기적의 탑
2장. 더 높고 더 얇게, 고딕 건축의 구조적 한계
3장. 성전의 중앙을 무너뜨린 거대한 석조 볼트
4장. 바람의 힘을 읽지 못한 나무와 돌의 첨탑
제3부. 근대: 산업혁명과 철·강철 구조의 등장, 그리고 새로운 위험
제1장. 증기기관의 시대가 드러낸 초기 산업 건축의 한계
2장. 과도한 하중과 설비 증설이 부른 공장 붕괴
3장. 바람에 무너진 철도교, 설계 과신의 대가
4장. 함성이 무너뜨린 철제 관중석과 목재 테라스
에필로그(Epilogue)
2권 예고 (Preview)
참고문헌 및 사료 (References)

작가 소개
  • 작가박기철
박기철은 건축구조공학을 전공한 공학박사이자 건축구조 엔지니어이다. 수십 년 동안 건축구조 설계와 구조 안전 분야에서 실무와 연구를 수행하며, 건축물이 어떻게 하중을 견디고, 왜 무너지는지를 구조공학적 관점에서 탐구해 왔다.

오랜 현장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바탕으로 건축구조의 원리를 일반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쓰는 데 힘쓰고 있으며, 역사 속 건축물과 현대 구조공학을 연결하는 교양서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구조물의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 사례를 통해 건축기술의 발전 과정을 조명하는 작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건축물의 붕괴는 단순한 과거의 재난이 아니라, 오늘날의 안전기준과 구조설계 기술을 발전시킨 소중한 교훈이라고 믿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역사적 기록과 최신 구조공학 지식을 종합하여, 독자들이 건축을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책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

대표 집필 분야는  철근콘크리트 구조, 건축공학 교양, 인류 문명과 건축구조의 진화 등이며, 복잡한 구조공학 이론을 역사와 사례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의 책은 건축과 역사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는 물론, 건축·토목 전공자와 실무자들에게도 새로운 통찰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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