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부처의 감정 수업

자현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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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6,000 ⓒ
부처의 감정 수업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3.2MB이용기기
ISBN9791168274891
책 소개
많은 현대인이 ‘감정 조절’이라는 이름 아래에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며 살아가다가 오히려 화병과 우울증 등 깊은 마음의 병을 얻는다. 듣자마자 그 뜻이 단번에 이해되는 돌직구 화법과 현실에 밀착한 생생한 비유로 불교 철학의 핵심 메시지를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딱 맞춰 전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자현 스님은 《부처의 감정 수업》에서 “이성은 껍데기일 뿐 감정이 본질”이라고 말하며 인간의 내면에서 본능적인 감정이 일어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자 오랜 진화의 산물이라고 설명한다.

자현 스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감정은 억누르거나 통제해야 하는 조절의 대상이 아니며 제대로 활용할 때 비로소 삶의 에너지로 승화될 수 있다. ‘불완전한 것이 곧 완전한 것’이라는 부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지금 나의 불완전하고 모순된 면모까지 한껏 포용하며 받아들일 때, 우리는 비로소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유일한 존재인 나로서 내게 주어진 단 한 번뿐인 생을 자유롭고 자존감 있게 살아나갈 수 있다. 책에는 내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욕망과 감정을 ‘대긍정’하며 단단한 자존감을 세우는 법, 나라는 존재를 이 우주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게 만드는 법, 거칠고 험난한 일상을 살아나가며 나의 존엄과 가치를 당당하게 지키는 법 등 현실의 어려움을 거침없이 뚫고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인 지혜들이 가득하다. 

때로는 정신이 번쩍 들게 하고, 때로는 웃다가 배꼽이 달아나는 줄도 모르게 할 만큼 거침없이 펼쳐지는 자현 스님의 설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아하!’ 하며 깨달음의 찰나에 이르는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26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지금, 여기’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불교 철학의 가치를 온몸으로 체험하게 될 것이다. 억누르고 비우는 마음공부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람들, 현학적이고 추상적인 조언보다 지금 당장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불교의 가르침이 필요한 사람들 모두에게 딱 맞춤한 ‘가장 현대적이고 가장 현실적인’ 불교식 인생 매뉴얼이자 감정 해방 가이드다.

목차
프롤로그 감정이 파도라면 당신은 바다다

1장 왜 부처의 감정 수업인가?
▶ 부처님 말씀이 요즘 사회에도 유효한 이유 
▶ 돈으로 다 해결된다면 석가모니는 출가하지 않았다 
▶ ‘정상’과 ‘오류’로 감정을 나누지 마라 
▶ 연기하듯 살면 지금 여기가 극락이다 
▶ 모든 감정은 사실 다 ‘가짜’다 
▶ 활발발한 삶을 만드는 최고의 비결 
▶ AI 시대에는 감정에 충실한 ‘또라이’만 살아남는다 
▶ 2600년의 세월이 보증하는 초강력 행복의 기술

2장 세속의 파도를 즐기는 슈퍼 현실주의 불교
▶ 인생은 버라이어티하게, 그러나 후회는 없게 
▶ 늘 남과 비교하는 당신을 위한 부처님의 손절법 
▶ 화도 맛깔나게 낼 수 있다 
▶ ‘어쩔 건데!’ 정신이 나를 살린다 
▶ 한 번뿐인 인생,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 욕망에 매몰되면 짐승이지만 억누르는 건 미련한 짓 
▶ 내 의도에 갇혀 억울해하지 마라

3장 감정의 기복에 휘둘리지 않는 부처님의 지혜
▶ 열심히 살지만 늘 허전하다면 
▶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불안 사이에서 흔들린다면 
▶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배가 아프다면 
▶ 자존감이 낮아서 고민이라면 
▶ 만족과 포기, 그리고 체념 사이에서 방황한다면 
▶ 과도한 인정 욕구와 번아웃에 시달린다면 
▶ 가장 가까운 관계가 나를 고통스럽게 한다면

4장 진리는 바로 지금 단박에 알아차리는 것
▶ ‘매트릭스’의 세계관에서 ‘인셉션’의 세계관으로 
▶ 완벽한 삶에 매달리면 영원히 ‘쩌리’에 머문다 
▶ 마음은 쪼갤 수 없으니 통째로 쓸 수밖에 
▶ 바탕이 되는 전체인 감정을 ‘대긍정’하라 
▶ 인간은 본래 행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 
▶ 한번 바뀐 눈은 과거로 회귀할 수 없다

5장 내 인생의 당당한 주인공으로 바로 서는 법
▶ 부처님이 알려주는 부자 됨의 비결 
▶ 잘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 
▶ 나를 지키기 위해 당당하게 ‘네 탓’을 하라 
▶ 고통스러워도 꼭 해야 하는 성장의 필수템 
▶ 마음만 편하면 장땡이라는 지독한 착각 
▶ 수행과 일상은 따로국밥이 아니다

6장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주는 일상의 수행법
▶ ‘감정 조절’이 아닌 ‘감정 사용’이 핵심이다
▶ 나만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본다는 것 
▶ 똥오줌 속에서도 도와 진리를 발견하는 눈 
▶ 욕심이 있는 사람만이 기꺼이 내려놓을 수 있다 
▶ 능력 없고 못났다고 세상의 들러리는 아니다 
▶ 현실과 동떨어진 명상은 영혼의 아편과 같다 
▶ 불리할 땐 방어기제를, 유리할 땐 더 머리를 들이밀어라

에필로그 내가 내 편을 안 들어주면 누가 내 편을 들어줄까

작가 소개
  • 작가자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율장와 고려대학교 철학과선불교, 동국대학교 미술사학과건축·역사교육학과한국 고대사·국어교육학과불교 교육·미술학과고려 불화·부디스트비즈니스학과강릉단오제 및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상담학에서 총 8개의 박사 학위를 취득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학승이다.
동국대학교 강의교수와 능인대학원대학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교수와 승가학부 학부장 및 동국대학교 객원교수 겸 교책 연구 기관인 선·교·율 실천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월정사 교무국장 및 수행원장, 사단법인 인문학과명상연구소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불교학회 이사장 겸 회장,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불교와 인문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글들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자현 스님이 들려주는 불교사 100장면》, 《자현 스님의 조금 특별한 불교 이야기》, 《불교와 친해지는 만화 사찰의 상징세계》, 《세상에서 가장 쉬운 불교》, 《스님, 기도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붓다 순례》, 《한방에 깨닫는 법: 마음 혁명》, 《뜻이 높으면 존재는 고요하다》 등 70여 권이 있으며, 200여 편의 논문을 여러 학술지에 등재했다. 이는 국내 인문학자 중 최다 기록이다. 이와 같은 저술 활동으로 포교와 학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축문화대상, 대원상, 한암상, 원효학술상 등 불교계에서 수여하는 주요한 상들을 다수 수상했다.
2018년부터는 유튜브 채널 ‘자현스님의 쏘댕기기’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에게 부처의 가르침을 전파하고 있다. 현학적이지 않은 돌직구 화법과 현실에 밀착한 생생한 비유로 불교 철학의 핵심 메시지를 현대인들의 눈높이에 딱 맞춰 전하는 것으로 유명한 자현 스님의 말씀은 50만 명이 넘는 중생들로부터 커다란 지지를 받고 있다.

출판사
오아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