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너머 빨간 구두에 자꾸만 마음이 머뭅니다. 늘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느라 내 마음은 뒤로 미뤄왔던 나. “너는 뭘 원하는데?” 처음으로 자신에게 건넨 질문 끝에 작은 대답을 듣습니다. 『내 발끝에 빨간 꽃』은 잊고 있던 나의 마음을 발견하고, 나에게 작은 기쁨을 선물하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목차
마음을 사로잡은 빨간 구두 늘 고르던 색 팔렸으면 어떡하지? 없다 그때 살 걸 그런데 나는? 내 마음의 대답 빨간 꽃이 피었다
작가 소개
작가봄꽃, AI
일상의 작은 순간에서 마음에 오래 남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그림책으로 담아내는 작가입니다.
누군가를 돌보고 사랑하는 데 익숙해져 정작 자신의 마음은 뒤로 미뤄두었던 사람들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건네고 싶습니다.
『내 발끝에 빨간 꽃』은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나는 무엇을 원하는데?’라는 작은 질문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