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작은 온기를 찾아내어 글로 적어 내려가는 것을 좋아하는 에세이스트입니다.
마흔을 넘기며 두 아이를 키우며 치열하게 보낸 시간 속에서, 완벽하지 않아도 충분히 아름다운 삶의 결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거창한 성공보다는 매일 마주하는 따뜻한 밥상과 사소한 말 한마디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진짜 힘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여전히 서툴고 흔들리지만 오늘 하루를 성실히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가벼운 위로와 깊은 공감을 건네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