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장례지도사인데 재벌들의 비밀이 보임

민희주
지혜의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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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000 ⓒ
장례지도사인데 재벌들의 비밀이 보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9 MB이용기기
ISBN9791124528334
책 소개
“죽은 사람에게도 끝까지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다면?”

재성그룹 전략기획실 과장이었던 윤재현은 비리를 제보했다는 이유로 누명을 쓰고 하루아침에 회사에서 쫓겨난다. 갈 곳을 잃은 그가 돌아온 곳은 아버지가 30년 동안 운영해 온 낡은 장례식장. 그렇게 뜻하지 않게 장례지도사의 길을 걷게 된 재현에게 기이한 능력이 나타난다. 시신에 손을 대는 순간, 죽은 사람이 마지막까지 감추고 있던 기억과 비밀이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재벌 회장 강태식이 죽는다. 그의 시신에서 재현이 본 것은 단순한 죽음의 기억이 아니었다. 30년 전 의문의 사고, 사라진 회장의 첫 번째 아내, 아버지의 계좌에 입금된 50억 원, 그리고 재벌가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찾는 비밀 장부까지. 죽은 자의 기억을 따라갈수록 재현은 자신이 믿어왔던 아버지의 삶마저 의심하기 시작한다. 살인의 대가라고 생각했던 50억 원에는 전혀 다른 진실이 숨겨져 있었고, 하나의 죽음은 거대한 재벌가의 비밀을 뒤흔드는 시작이 된다.

죽은 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문제는 그 진실을 산 자들이 감당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죽은 사람의 마지막 기억을 읽는 장례지도사와 모든 것을 돈과 권력으로 덮으려는 재벌가의 대결. 초자연적 능력, 재벌가의 암투, 가족의 비밀과 반전을 빠르게 엮어낸 『장례지도사인데 재벌들의 비밀이 보임』은 “다음에는 어떤 죽음과 비밀이 기다리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으로 끝까지 페이지를 넘기게 만드는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이다.

목차
[1장 장례지도사가 됐더니 죽은 사람의 비밀이 보인다]
01. 회사에서 잘리고 장례식장을 물려받았다
02. 죽은 사람이 숨긴 돈을 찾았다
03. 그런데 재벌 회장이 죽었다

[2장 죽은 회장이 우리 아버지를 알고 있다]
01. 재벌 회장을 염했다
02. 아버지가 회장의 비밀을 숨겼다
03. 재벌들이 장례식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3장 죽은 운전기사가 사고 현장을 보여줬다]
01. 회장 운전기사가 죽었다
02. 30년 전 죽은 여자가 있었다
03. 그런데 사망자가 없다

[4장 아버지가 재벌 회장의 돈을 받았다]
01. 아버지 계좌에서 수십억이 나왔다
02. 재벌 2세가 50억을 제안했다
03. 돈을 거절했더니 사람이 죽으려 한다

[5장 재벌가가 찾는 장부를 내가 먼저 찾았다]
01. 금고는 회장 집에 없었다
02. 모두가 찾던 장부를 열었다
03. 죽은 줄 알았던 회장 부인이 살아 있다

[6장 우리 아버지는 돈을 받은 게 아니었다]
01. 회장은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02. 아버지가 그녀를 숨겼다
03. 회장이 마지막까지 숨기고 싶었던 것

[7장 죽은 회장의 비밀로 재벌가가 뒤집혔다]
01. 장남이 장부를 빼앗으러 왔다
02. 장례지도사가 재벌과 거래하는 법
03. 재성그룹이 무너졌다

[8장 오늘도 재벌 한 명이 죽었다]
01. 아버지의 장례를 다시 치렀다
02. 나는 계속 장례지도사를 하기로 했다
03. 오늘 VIP 한 분 들어옵니다

작가 소개
  • 작가민희주
죽음 뒤에 남겨진 비밀과 인간의 욕망, 가족과 권력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흥미로운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작가다. 『장례지도사인데 재벌들의 비밀이 보임』에서는 죽은 자의 마지막 기억을 볼 수 있는 장례지도사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재벌가의 감춰진 과거와 거대한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그려냈다.

죽음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진짜 얼굴과 진실을 마주한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미스터리와 판타지, 가족 드라마의 재미 속에 담아냈다.

출판사
지혜의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