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해경 교수는 작가, 철학자, 정치학자이자 수십 권의 책을 쓴 한국을 대표하는 학자이자 인문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며 사회운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행동주의자이다.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사에 잠깐 근무한 후 현대그룹의 수출창구일원화를 위해서 설립한 현대종합상사의 창립멤버로 입사한 후 얼마 있다가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에서 가톨릭 계통의 학교인 텍사스 주의 세인트메리대학에서 정치학 석사를 마치고 미국 테네시대학녹스빌 University of Tennessee, Knoxville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에 있으면서 워싱턴 주립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였다.
십 수 년간의 미국생활을 청산하고 귀국한 후 당시 국책연구소인 현대사회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 겸 정치연구실장으로 연구를 하였다. 이후 한국정책개발연구소 소장, 외무고등고시위원, 법제처 한국법제연구원 초청연구위원, 성균관대 대학원 초빙교수 등으로 연구와 강의를 하였다. 현재는 서울시립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영국 IBC에서 2000년 국제인상을 수상하였으며 1999년 세계인명사전IBC 99ASIAN-PACIFIC NATIONS에 등재되었다.
저서로는《21세기 인문학》등 80여권의 저서와 역서를 비롯하여「사르트르의 현상학적 정치철학」등 다수의 논문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