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얀 2번째 책소개
『닫혀가는 성장판을 자극하라!』는 성장기 아이의 키를 단순히 ‘몇 cm 더 크게 하는 법’이 아니라 자세·척추·성장판·움직임·수면·감각을 함께 살펴보는 바른 성장의 문제로 접근한 키즈 테라피 실전서다.
스마트폰과 장시간의 좌식 생활, 부족한 신체활동으로 거북목·평발·골반 비대칭과 같은 체형 불균형을 겪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시대. 저자는 부모들이 막연한 키 성장 정보에 의존하기보다 아이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고 성장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테라피 월Therapy Wall을 활용한 키즈 월요가를 중심으로 척추 견인과 감압, 성장판에 전달되는 기계적 자극, 폐쇄사슬 운동, 윈드라스 기전, 고유수용성 감각과 외적 집중 큐잉 등 성장기 신체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생체역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또한 배가 앞으로 나오고 등이 굽은 아이, 일자 허리와 뻣뻣한 하체를 가진 아이, 어깨와 골반의 높이가 다른 아이 등 실제 현장에서 자주 만나는 체형을 세 가지 패턴으로 나누어 살펴보고, 각각의 특성에 맞는 월요가 접근법을 제시한다.
움직임만 다루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아로마, 싱잉볼, 고유수용성 자극과 같은 다감각적 요소와 홈케어, 부모 상담, 지도자의 안전관리와 윤리까지 담아 ‘아이의 성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에 대한 통합적인 관점을 제안한다.
아이의 성장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에게는 올바른 운동 환경과 지도자를 선택하기 위한 안내서가 되고, 키즈요가·필라테스·월요가 지도자와 센터 원장에게는 성장기 아동의 체형과 움직임을 보다 전문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현장 지침서가 되어줄 책이다.
성장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