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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해하는 작은 지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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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해하는 작은 지식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6 MB이용기기
ISBN9791176900140
책 소개
“매일 무심코 스쳐 지나가던 일상이 30가지 흥미진진한 지식의 무대로 탈바꿈한다!”
역사, 경제, 과학, 심리, 사회, 문화, 기술까지 단 한 권으로 꿰뚫는 일상 융합 교양서

아침 알람 소리에 맞춰 일어나 커피 한 잔을 쥐고, 붉은 신호등 앞에서 대기하다가, 스마트폰 속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영상에 끌려 들어가는 우리의 평범한 하루. 그 수많은 일상 속 사물과 관습 뒤에는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을 이해하는 작은 지식들》은 “왜 그럴까?”라는 사소하고도 귀여운 질문 하나로 시작해, 역사·경제·과학·심리·기술을 아우르는 거대한 지식의 우주로 독자를 안내하는 책입니다.

로마 제국이 천 년을 버틴 진짜 비밀부터 시작하여, 화폐와 인플레이션의 눈물겨운 경제학, 파란 하늘과 붉은 노을이 만들어내는 빛의 물리학, 3초 만에 상대를 단정 짓는 뇌의 진화 심리학, 그리고 내 취향을 귀신같이 알아채는 알고리즘의 고차원 벡터 공식에 이르기까지, 일상 속 30가지 인문·과학적 주제를 친근하고 위트 넘치는 대화체로 풀어냈습니다.

단순히 파편화된 잡학 지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질문 → 흔한 착각 → 반전과 배경 → 핵심 원리 → 일상과 내 삶으로의 연결]이라는 정교한 서사 프레임워크를 통해 독자 스스로 세상을 넓고 깊게 바라보는 ‘호기심의 안경’을 쓰도록 도와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가볍지만 깊이 있는 교양을 쌓고 싶은 성인 남녀, 대화의 품격을 높여줄 흥미로운 지식 소재를 찾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지적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매일 지나치던 일상이 새롭게 보이는 순간

제1부 [역사와 시간]: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의 기원
제1장. 왜 로마는 천 년이 넘도록 무너지지 않았을까?
제2장. 달력의 1년은 왜 365일이고 윤달은 왜 생겼을까?
제3장. 주 5일 근무제와 시계의 분침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

제2부 [경제와 돈]: 내 지갑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제4장. 물가는 왜 해마다 오르기만 하고 내려가지 않을까?
제5장. 화폐의 탄생: 종이 쪼가리에 가치가 생겨난 비밀
제6장. 금리와 환율은 일상 장바구니에 어떻게 연결될까?

제3부 [과학과 자연]: 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의 신비
제7장. 하늘은 왜 파랗고 노을은 왜 붉게 물들까?
제8장. 비행기는 그 무거운 몸으로 어떻게 하늘에 뜰까?
제9장. 사계절의 변화를 만드는 지구의 23.5도 기울기

제4부 [인간과 심리]: 나도 모르게 행동하게 만드는 뇌의 비밀
제10장. 우리는 왜 처음 만난 사람의 첫인상에 휘둘릴까?
제11장. 마감 직전에 초인적 집중력이 발휘되는 심리학적 이유
제12장. 선택지가 너무 많을 때 아무것도 고르지 못하는 원인

제5부 [사회와 제도]: 함께 살아가기 위해 만든 약속들
제13장. 왜 나라마다 표준 시차가 존재하고 기준선은 영국일까?
제14장. 신호등 색깔은 왜 전 세계가 빨강·노랑·초록일까?
제15장. 주민등록번호와 여권 속 숨겨진 숫자와 코드의 규칙

제6부 [문화와 관습]: 무심코 따랐던 생활 속 행동의 유래
제16장. 건배할 때 잔을 서로 부딪치는 진짜 이유는?
제17장. 악수를 나눌 때 오른손을 내미는 역사적 배경
제18장. 서양의 팁 문화와 동양의 나눔 문화는 어떻게 생겨났나?

제7부 [언어와 말]: 우리가 무심코 쓰는 단어들의 뿌리
제19장. '을씨년스럽다'와 '도루묵'에는 어떤 역사가 담겼을까?
제20장. 알파벳 순서와 한글 자모 배열에 담긴 원리
제21장. 외래어와 우리말이 뒤섞여 만들어진 새로운 표현들

제8부 [생활과 사물]: 주변 물건에 숨어 있는 똑똑한 디자인
제22장. 커피를 추출하고 남은 '커피박'은 어떻게 자원이 될까?
제23장. 커피잔 손잡이와 머그컵 바닥의 홈은 왜 있을까?
제24장. 맨홀 뚜껑은 왜 사각형이 아니라 둥근 원형일까?

제9부 [음식과 미식]: 식탁 위에서 만나는 지식의 맛
제25장. 우리가 즐겨 먹는 고기 부위 이름은 왜 그렇게 붙었을까?
제26장. 매운맛은 맛이 아니라 통증인데 왜 중독될까?
제27장. 빵과 맥주를 탄생시킨 효모와 발효의 역사

제10부 [기술과 디지털]: 스마트폰 너머 세상을 움직이는 코드
제28장. 바코드와 QR코드는 어떻게 수많은 정보를 압축해 담을까?
제29장. 터치스크린은 손가락의 무엇을 감지해 반응할까?
제30장.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이 내 취향을 먼저 알아채는 원리

맺음말: 호기심이라는 안경을 쓰고 세상을 다시 바라보기

작가 소개
  • 작가혜담
대학에서 사학과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복잡하고 딱딱하게 느껴지는 인문·과학적 지식을 일상의 쉬운 언어로 버무려내는 탁월한 스토리텔러다.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단지 우리가 질문하기를 멈추었을 뿐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일상 속 작은 사물과 관습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삶과 과학적 법칙을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2050 세대에게 지적 즐거움과 세상을 넓게 보는 안목을 전파하고 있다.

출판사
타운파트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