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이직의 달인

안도현 Dr. Doryan
IRO AI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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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00 ⓒ
이직의 달인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6.9MB이용기기
ISBN9791122056280
책 소개
"14번을 옮겨도, 인생은 다시 시작된다."

이 책은 '이직을 많이 한 사람의 성공담'이 아니다. 영업으로 사회에 나와 대기업·공직·외국계 임원·창업·파산·물류센터를 거쳐 다시 대학 강단에 서기까지, 20여 년간 여섯 개 섹터를 건너며 열네 번 자리를 옮긴 저자가 그 이동의 순간마다 배운 것을 솔직하게 풀어낸 실전 기록이다.

저자는 "빨리 떠나라"고 부추기지 않는다. 오히려 "잘, 오래 버티는 것이 가장 큰 능력"이라 말하며, 떠나고 싶은 마음을 '나약함'이 아니라 '신호'로 읽는 법부터 짚는다. 충동과 신호를 가르고, 번아웃과 권태를 구분하고, 세대가 바뀌며 달라진 직장의 규칙을 이해한 뒤에야 비로소 '어떻게 옮기고 어떻게 다시 시작할지'로 나아간다. 관통하는 한 문장은 이것이다. "직장은 하나일 수 있어요. 근데 커리어는 하나일 필요가 없어요."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다. 각 장마다 '신호 구분표·실화·미션·셀프체크·핵심 인용'이 반복되고, 책 뒤에는 자가진단 20, 경력기술서·연봉협상 템플릿, 90일 이직 실행 캘린더, 상황별 대화 스크립트, 직무·업종별 이직 로드맵까지 그대로 채워 쓰는 실전 도구가 함께 실려 있다.

특히 마지막 장에서 저자는 '이직의 달인 7원칙'을 제시한다. ① 직장 말고 직업을 봐라 ② 직업 말고 역량을 만들어라 ③ 회사보다 시장가치를 높여라 ④ 네트워크를 자산으로 ⑤ 평생 학습하라 ⑥ AI를 도구로 부려라 ⑦ 커리어는 몇 번이고 다시 설계할 수 있다. AI로 직업의 개념 자체가 흔들리는 시대, 한 번쯤 이직을 고민하게 될 모든 청년과 직장인에게 이 책은 '더 잘 판단하기 위한 도구'가 되어 준다.

목차
여는 말 · 저자의 당부 — 3년의 법칙
프롤로그 · 왜 나는 또 회사를 떠날까?

PART 1. 청년은 왜 회사를 떠날까?
퇴사 각 서는 순간 / 연봉보다 중요한 것 / 워라밸과 주도권 / 상사가 싫어서 · 성장 멈춤 · 불공정한 평가 · 가치 충돌 / '꼰대'라 하기 전에

PART 2. 세대가 바뀌면 직장도 바뀐다
386·X·M·Z의 직장관 / 회식·야근·직급·권위 / 소통 / 성과와 연차 / 세대가 싸우는 이유

PART 3. 직장이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상사 갈등 / 따돌림·괴롭힘 유형 / 가스라이팅 / 조직 정치 / 성과와 탈취 / 버티는 기술 7단계 / 잘 떠나기

PART 4. 이직의 기술
퇴사 vs 이직 / 이직 신호 10 / 좋은 회사 vs 좋은 직장 / 연봉·직급·섹터 이동 / 창업 / 해외·직무 전환 / 면접의 기술합격 7법

PART 5. 나의 20년 이직 실험
영업 → 교보 → KOTRA·경기도청 → 삼성물산 → 데카트론·말레이시아 → 창업·부도 → 바닥 → 공직 복귀 → 국제사업·물류센터 → 교수
그 후 · 못다 한 고백 — 소주, 삼성 간부, 프랑스 회사, 법인 9개, AI 강제 이직, 비밀의 원칙

PART 6.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
퇴사 후 공포 / 돈이 없을 때 / 경력 공백 / 나이 / 비웃음 / 실패한 이력서 / 다시 면접장

PART 7. 이직의 달인이 되는 법
직업을 봐라 / 역량을 만들어라 / 시장가치 / 네트워크 / 평생학습 / AI 시대 / 두 번째·세 번째 커리어

에필로그 · 당신의 다음 직장은 아직 안 정해졌어요

〈부록 · 실전편〉
TOOLKIT — 자가진단 20 · 의사결정 7단계 · 경력기술서·연봉협상·퇴사 통보 템플릿 · 면접 D-7 · Q&A 24 · 비교 대전표 / 90일 이직 실행 캘린더 · 셀프코칭 질문 50
CASE & MAP — 실전 사례집 '40가지 이직의 순간' / 상황별 대화 스크립트·퇴직 실무 체크 / 직무·업종별 이직 로드맵
WORDS — 이직의 달인 핵심 문장 100 · 문장 은행 · 30·60·90 온보딩

작가 소개
  • 작가안도현 Dr. Doryan
스스로를 "직장을 열네 번 옮긴 사람"이라 소개하는 커리어 실전가. 2003년 보험 영업으로 사회에 첫발을 디딘 뒤 교보생명첫 스카우트, KOTRA와 경기도청공직, 삼성물산대기업, 데카트론·말레이시아외국계 임원를 거쳤고, 아홉 개 법인을 세우며 창업에 도전했다가 파산과 바닥을 경험했다. 이후 공직으로 재정비하고 물류센터 현장과 컨설팅을 거쳐, 박사 학위를 마치고 대학 교수이자 IRO 대표로 다시 출발했다.

보험·연구·공직·민간·외국계·창업까지 여섯 개 섹터를 넘나든 그의 커리어 그래프는 "직선이 아니라 오르락내리락"이다. 그는 그 과정에서 얻은 한 가지 원리를 이 책에 담았다. "내 값은 회사가 아니라 시장이 정한다." 오래 버티는 것도, 잘 떠나는 것도 모두 능력이라 믿는 그는, 자신의 단점과 실패까지 기록해 후배들이 조금 덜 흔들리며 다음 한 걸음을 딛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출판사
IRO AI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