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소설

에드거 앨런 포 공포 단편선

에드거 앨런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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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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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공포 단편선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7 MB이용기기
ISBN9791157275311
책 소개
에드거 앨런 포는 인간 심리의 가장 어두운 면을 탐구했다. 초자연적 상상력과 인간 내면의 공포를 극적으로 구성해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준다. 그의 작품은 정체성의 위기, 광기, 복수, 분노, 정신분열, 일탈을 주된 소재로 다룬다. 그는 탐정소설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그의 소설에 등장하는 뒤팽은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의 원형이 되었다. 
<에드거 앨런 포 공포 단편선>은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 세계에서 드러난 광기와 분노, 고딕 공포, 탐정소설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대표작 여섯 편을 수록했다. <검은 고양이>는 인간의 뒤틀린 심리와 충동에서 비롯된 살인과 그 결과를 그린다. <고자질하는 심장>은 편집증과 광기에서 비롯된 살인을 다루고 있으며, 화자의 심리 묘사가 탁월하다. <아몬틸라도 술통>은 복수심이 잔혹한 살인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압축적으로 그려낸다. <성급한 매장>은 당시 사회적으로 관심 받던 조기 매장에 대한 공포를 다룬 소설로, 죽음에 대한 원초적 공포와 강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어셔가의 몰락>은 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적 고딕 소설로, 공간과 인간의 운명을 동일시하고 있으며 저택과 인간의 쇠락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모르그 가의 살인사건>은 최초의 탐정소설로서, 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을 풀어가는 뒤팽의 관찰력과 추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여섯 편의 대표작을 통해 인간 내면의 광기와 공포, 이성의 힘까지 아우르는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 세계를 즐길 수 있다.

목차
검은 고양이
고자질하는 심장
아몬틸라도 술통
성급한 매장
어셔가의 몰락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작가 소개
  • 작가에드거 앨런 포
  • 번역양선영
1809년 1월 19일 미국 보스턴에서 이민자 출신 배우인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는 가족을 버리고 떠났고, 그가 2살이 되던 해에 어머니마저 사망했다. 그는 숙부 존 앨런에게 입양되었다. 버지니아 대학에 입학했으나 술과 도박에 빠져 양부와의 갈등을 빚고 1년 만에 자퇴한다. 이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1933년 <병 속 편지>가 공모전에 당선됐다. 하지만 유명세에 비해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지는 않았다. 27세에 사촌 버지니아 클램과 결혼하고, 이 시기에  대표작 <리지아>, <모르그가의 살인사건>, <마리로제 살인사건의 수수께끼>, <황금 벌레>, <검은 고양이>, <까마귀> 등을 발표하며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오랫동안 병을 앓던 아내가 사망하자 포는 심각한 우울증과 알콜 중독에 빠졌다. 이후 대학 시절 연인이었던 앨미라 로이스터와 재회하며 재기를 꿈꿨다. 그러나 볼티모어의 한 거리에서 만취한 채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이튿날인 1849년 10월 7일 마흔의 나이로 사망했다. 
친모의 죽음, 양부와의 불화, 아내의 죽음, 경제적 궁핍 등 연이은 불행으로 그는 죽을 때까지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그의 삶에 드리운 불행은 작품에서 불안, 광기, 어두움, 신경증 등으로 드러났다. 그는 기괴하고 괴이한 소재와 분위기로 독특한 작품관을 형성했다. 고딕 소설‧공포 문학의 선두주자이자 19세기 낭만주의의 대표적 작가, 탐정소설 창시자로 손꼽히지만, 생전에는 보들레르를 비롯한 유럽 작가들에게 먼저 알려졌다. 훗날 탐정소설 작가 아서 코난 도일, SF 소설의 쥘 베른, 허버트 조지 웰스 등이 포의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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