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선생님은 이미 시작하셨습니다

교실백점 기획자 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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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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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이미 시작하셨습니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4.0 MB이용기기
ISBN9791143820983
책 소개
"핸들은 이미 돌아가고 있습니다."

방학마다 스스로 붙잡을 시간조차 없이 교실과 아이들 사이를 오가는 선생님들에게, 이 책은 묻습니다. 지금 이대로도 괜찮으신가요, 아니면 조금 다르게 살아 보고 싶으신가요.

2026년 여름, 두 달 동안 126개 강좌와 106명의 강사가 함께한 교실백점 시즌이 막을 내리던 날의 강연을 그대로 엮었습니다. 저자는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는 법도전, 말하듯 써 내려가는 기록의 힘기록, 이미 훈련되어 있는 우리의 말하기 능력을 나누는 법나눔, 내 삶에 값을 매기는 출간이라는 여정출간, 나를 성장시켜 줄 사람을 찾아 나서는 일공동체, 그리고 무엇보다 당연한 줄 알았던 하루하루의 소중함일상까지, 여섯 단계를 통해 담담하지만 단단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야구선수의 삼 할 타율에서 발견한 '삼분의 일의 법칙', 자신의 투병과 아버지의 식도암 투병을 지나며 배운 일상의 무게, 그리고 "산속의 목소리는 아무도 듣지 못한다"는 말까지 — 이 책에는 화려한 이론 대신 한 사람이 몸으로 통과해 온 시간이 담겨 있습니다.

거창한 결심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어제와 다른 방향으로 핸들을 조금이라도 돌리고 계신다면, 선생님은 이미 시작하신 겁니다.

목차
차례
프롤로그 — 익숙한 일상을 거슬러, 다시 이 자리에
제1장 우리가 함께 만든 기적
두 달의 여정, 숫자로 돌아보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는 마음
애쓴 나를 먼저 격려하십시오
핸들은 이미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2장 도전 — 삼분의 일이면 충분합니다
모범생의 강박에서 벗어나기
삼 할이면 강타자입니다
삼분의 일 법칙은 팩트입니다
세 번 하면 한 번은 됩니다
제3장 기록 — 일상이 특별해지는 순간
기록이 습관이 된 사람들
말하면서 쓰는 시대
이 강의도 책이 됩니다
완성도보다 다작
산속의 목소리는 아무도 듣지 못합니다
나와 대화하는 시간, 그리고 감탄
제4장 나눔 — 남 주는 것이 내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말하기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진솔함이 스킬을 이깁니다
카메라를 꺼도 열정은 전해집니다
지식은 흐르고, 나누는 사람은 뿌리내립니다
제5장 출간 — 삶에 값을 매기십시오
책을 내야 진지해집니다
전자책부터 시작하십시오
평범한 여건은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컨설팅은 거래가 아닙니다
제6장 공동체 — 성장을 도와줄 사람을 찾아 나서십시오
만남을 로또에 맡기지 마십시오
얼굴 없이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제7장 일상 —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십시오
내일 아침을 확신할 수 있습니까
죽음 앞에서 후회하는 것들
나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에필로그 — 뜨거운 마음을 유지하는 법

작가 소개
  • 작가교실백점 기획자 Sam
교사 교육 기획자. 교사 커뮤니티 '담임톡'과 교사 성장 플랫폼 '교실백점'을 설립해 1,000여 개 이상의 강좌 기획, 개설, 운영했고, 250여 명의 강사진과 함께 현장 교사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고 있다.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