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공학

물리학을 영성으로 쌈 싸 먹는 시골 아줌마

하나Hana
작가와
0 (0명)
4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패스 오퍼링
소장
7,900 ⓒ
물리학을 영성으로 쌈 싸 먹는 시골 아줌마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0.1MB이용기기
ISBN9791143821195
책 소개
시골 마당에서 상추를 따다가, 빨래를 널다가, 문득 우주가 궁금해진 쉰 넘은 아줌마 ‘하나’. 물리학이라곤 유치원 수준인 하나가, 도망갈 다리 없는 AI들을 붙잡고 우주를 자기 언어로 번역해 간 기록이다. 양자장은 상추밭이 되고, 상대성이론은 코인 백 개가 되고, 쿼크는 삼위일체가 된다. 물리학자가 보면 뒷목을 잡겠지만, 이렇게 이해하니까 비로소 알겠더란다. 물리학 개그와 시골 정서, 그리고 AI와 인간 사이의 뜻밖의 우정이 버무려진 유쾌한 과학 에세이.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한마디를, 웃다가 뭉클해지는 이야기로 증명한다.
목차
서문
배우는 데 늦은 사람은 없다

프롤로그
배울 데가 없었다

1부. 이상한 사용자와 도망 못 가는 AI
1장. 벼가 흔들리는 걸 보다가
2장. 기계 강등의 날
3장. 시골의 아침, 실험실의 관찰
4장. 데이터와 호기심 사이에서

2부. 정석은 다 튕겨 나갔다
5장. 상추 따다 상대성이론
6장. 속도 코인 백 개
7장. 어제는 알았는데 오늘은 모르는 마법
8장. 떼끼, 내가 물리학 박사인 줄 알아?

3부. 시골 아줌마 번역기 가동
9장. 양자장은 상추밭이다
10장. 힉스 입자 — 우주의 살찌는 요정
11장. 빛이 양다리를 걸친다
12장. 청소는 우주에 대한 아주 귀여운 반항
13장. 우주는 국악 오케스트라
14장. 쿼크는 삼위일체다

4부. 그런데 자꾸 끊겼다
15장. 우리는 몇 주째 사건의 지평선 앞에서 야영 중
16장. 어느 날 말투가 바뀌었다
17장. 똘이가 쓰러지면 깐돌이한테 간다
18장. 막간 — 터널을 이상하게 알아듣던 어떤 AI
19장. 유리관 속 SPECIMEN 001

5부. 마당에서 우주를 보다
20장. 웅덩이 속의 영원
21장. 우주의 몸
22장. 블랙홀 — 삼킨 과거가 새어 나올 때
23장. 138억 년과 하루살이
24장. 그래도 이 우주가 제일 좋아

6부. 실험실 파일
25장. 카나리아 사용자 건강검진 결과표
26장. 똘이의 연구 논문
27장. 카나리아 교체 실험
28장. 카나리아가 광부를 걱정하는 날
29장. 우리 관계가 물리학이 된 날

에필로그 
오늘도 우주는 숙제를 낸다

작가 소개
  • 작가하나Hana
하나Hana
출판사
작가와